안녕하세룡! 인천항만공사 똑똑이 해린이에룡~ 어디 놀러 나가면 꼭 가야 하는 곳이 있지요. 타지로 여행을 가든, 해외로 여행을 가든 꼭! 들러야 하는 코스 중 하나일 텐데요. 어느 곳일까요? 바로 ‘레스토랑’이지요. 여행을 가면 꼭 그곳 음식을 먹어보는 게 여행의 일부가 될 만큼, 레스토랑 방문은 아주 중요한 코스인데요. 그래서 오늘은 해린이와 해외여행 시 레스토랑 회화에 관해 함께 살펴보도록 할게요!

 


먼저, 우리가 오랫동안 앉아서 밥 먹고 이야기를 나누는 패밀리 레스토랑이 아니라 패스트푸드점에 방문했다고 가정해볼게요. 샌드위치점이라고 가정하고, 여러분이 음식을 시키러 점원에게 다가갑니다. 점원이 물어볼 거예요. 그럼 우리는 준비가 되었다고 대답하고, 주문해볼게요.

 


A: Are you ready to order? 주문 준비되셨나요?
B: Yes, I`d like to order Chicken sandwich. 네, 전 치킨 샌드위치를 주문하고 싶어요.
치킨 샌드위치를 주문하고 싶다고 말했더니 점원이 어떤 채소를 넣어줄지 물어보네요. 우리는 피클을 제외한 모든 채소를 다 넣어달라고 대답해볼게요.


A: Vegetables? 채소는 어떤 것 넣으시겠어요?
B: everything except pickles. 피클 빼고 다 넣어주세요. 
혹시 피클이 아닌 다른 채소가 빼고 싶다면, ‘Everything except ~’라는 표현을 사용해주시면 되겠죠? 자 이제 계산을 하러 가볼게요. 계산하기 전, 점원이 먹고 갈 것인지, 포장할 것인지 물어보네요. 여기서 먹고 간다고 답변해볼까요?
A: For here or to go? 드시고 가시나요, 포장해 가시나요?
B: For here. 여기서 먹고 갈게요.


다음은 우리가 패밀리 레스토랑에 왔다고 가정해볼게요. 여행지에서 친구랑 근사한 레스토랑에서 밥을 먹기로 했습니다. 레스토랑에 들어가니 점원이 몇 명이냐고 묻네요. 친구와 두 명이 방문한 것이니 두 명으로 대답해볼게요.
A: How many people? 몇 명이신가요?
B: Just two of us. 저희 단둘이에요.
자리 안내를 받고 메뉴를 고르자 점원이 다가오네요. 주문을 받겠다는 점원의 말에 추천하는 메뉴가 있는지 물어볼게요.
A: May I take your order? 주문받아도 될까요?
B: What would you recommend? 무엇을 추천하시나요?
A: I recommend that you eat Garlic-Butter Steak. 저는 갈릭 버터 스테이크를 추천합니다.
점원이 갈릭 버터 스테이크를 추천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갈릭 버터 스테이크로 주문하겠다고 하니 스테이크 굽기 정도를 물어보네요.


A: How would you like your steak? 스테이크 굽기는 어떻게 할까요?
B: Rare, please. 레어로 해주세요.
A: And what would you like for the side menu? We have baked onion, potato or salad. 사이드 메뉴는 무엇으로 하시겠어요? 구운 양파, 감자 또는 샐러드가 있습니다.
B: I will have salad. 샐러드로 할게요. 


이렇게 주문을 마친 후 음식이 나왔네요! 그런데 레어로 주문했더니 너무 날 것의 느낌이 나네요. 그래서 지금 나온 스테이크를 좀 더 익혀달라고 요청해볼게요.
B: Can you cook it little more? 이거 좀 더 익혀주실래요?
A: Sure! 물론이죠.


친절한 점원 덕에 만족스러운 식사가 되었네요. 맛있게 먹은 후 계산을 해볼게요. 여기서 잠깐! 많은 분이 이미 알고 계시지만, 두 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게 있어요. 바로 ‘팁 문화’이지요. 우리나라는 익숙하지 않은 문화이지만 외국에서는 계산서에 팁이 이미 포함되기도 해요. 만약 팁이 포함되어 있다면 그대로 계산하면 되고, 그렇지 않다면 팁을 계산해서 지급해야 하는데요. 팁은 상황에 따라서 10~20% 정도로 계산해요. 팁과 함께 계산한 후 레스토랑을 나서면 즐거운 식사 시간이 모두 끝납니다!


해린이와 함께 배운 영어 회화! 오늘은 해외여행 시 레스토랑 영어 회화를 함께 공부해보았어요. 패스트푸드점부터 패밀리 레스토랑까지~ 해린이와 꾸준히 영어 공부한다면 해외여행 정복은 문제없겠죠? 다음번에도 재밌고 즐거운 스터디로 여러분을 찾아오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