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공식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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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7 [최보기의 책보기] 59-세계사를 바꾼 13가지 식물 세계 역사는 식물이 움직였다 “세계사를 바꾼 13가지 식물” (미나가키 히데히로 지음, 서수지 옮김, 사람과나무사이 펴냄) 지금까지 식물에 관한 책을 3권 소개했었다. 식물의 오묘한 세계를 다룬 강혜순의 “꽃의 제국”, 신토불이 사철 먹거리를 다룬 오현식의 “약이 되는 산나물 들나물”, 그리고 최근에 우리 산야의 야생화를 다룬 조영학의 “천마산에 꽃이 있다”였다. 이중 아쉽게도 “꽃의 제국”은 현재 절판 상태라 구하기가 어렵다. “세계사를 바꾼 13가지 식물”은 이 책들과 달리 인류 역사에 큰 영향을 끼쳤던 식물에 관한 스토리다. ‘감자, 토마토, 후추, 고추, 양파, 차, 사탕수수, 목화, 밀, 벼, 콩, 옥수수, 튤립’ 등 13가지 식물들이다. 모두 우리의 식탁이나 삶에 가까이 있어 익숙한데다 많은 ..
2019.09.30 어느덧 성큼 다가온 가을, 이색 체험하러 마시안 갯벌 체험장으로 출발! 안녕하세요! 벌써 세 번째 기사로 찾아온 특파룡 16기 플립팀입니다! 눈 깜빡할 사이에 무더웠던 여름도 지나가고 어느덧 선선한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집 밖으로 한 발자국도 나가기 싫은 무더운 여름과 달리, 가을은 가족, 친구, 혹은 연인과 어딘가로 여행을 떠나기에 매우 좋은 계절이 아닐까요? 인천에는 수많은 명소가 존재하지만, 요즘과 같은 날씨에 정말 추천해드리고 싶은 장소가 있는데요, 바로 어촌 체험 마을입니다. 어촌 체험 마을은 넓게 펼쳐진 해안선과 갯벌의 풍경을 감상함과 동시에 직접 체험도 할 수 있는 이색 여행지입니다. 인천에는 매우 많은 어촌체험 마을이 존재하는데 저희는 그중에서도 인천공항 근처에 위치한 마시안 갯벌 체험장을 직접 방문해보았습니다. 출처: 직접 촬영 마시안 갯벌 체험장까지 대중교..
2019.09.30 인천 포내어촌체험마을에서 온 다슬기잡이 체험기! 인천 포내어촌체험마을에서 온 다슬기잡이 체험기! 안녕하세요, 저희는 인지니어스 팀의 정찬희, 전준호, 조예진입니다! 이번 미션 주제는 인천의 어촌 체험 탐방이었습니다. 다양한 체험을 직접 한 후에 생생한 후기를 소개해드릴 수 있는 시간인데요, 그럼 지금부터 저희 인지니어스 팀이 인천 무의도에 위치하고 있는 포내 어촌 체험 마을의 생생한 현장을 보여드리겠습니다~ ✔ 포내 어촌 체험 마을로 가는 길얼마 전 무의도로 가는 차도가 생겼다고 하여 저희는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222번 버스-->무의 1번 버스를 통해 포내 어촌 체험 마을에 도착했습니다! 저희처럼 무의 1번 버스를 타셨다면‘무의도주민자치센터’역 에 하차하시면 되는데요, 하차 후 정류장 기준 왼편으로 이런 표지를 보실 수 있으실 거에요! 그 ..
2019.09.30 인천의 숨은 명소 일몰까지 아름다운 동막해변! 안녕하세요! 약 한 달 만에 돌아온 인천항만공사 특파룡 16기 전준호입니다.방학과 휴가철이 끝나고 심지어 추석까지 끝난 9월 달입니다. 날씨도 조금은 선선해지고 밤낮의 온도 차이도 꽤 나는 가을이 되었습니다. 제가 맨 처음 글을 작성했을 때는 더운 여름이었는데 시간이 정말 빨리 흐르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제가 세 번째 개인 미션인 '인천, 여행하다'라는 주제로 여러분께 제가 선정한 장소와 그에 관련된 주변까지도 모두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가을이 되어가면서 날씨도 좋고 하늘도 아름다워지는 이 시기에 어떤 장소가 적절할 지 생각을 많이 해봤습니다. 인천에는 월미도, 차이나타운, 송도 센트럴파크, 캠퍼스타운 등 많은 명소들이 있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미 유명하고 모두가 알고 있기에 색다른 곳을 소개해..
2019.09.30 나비와 함께하는 가을 나들이, ‘부평숲 인천나비공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인천항만공사 특파룡 16기 정찬희입니다. 어느덧 날씨가 제법 쌀쌀해지고, 본격적으로 가을이 시작된 것 같아요. 이렇게 선선한 날에 집에만 있을 수는 없잖아요~? 그러므로, 저는 이번 3차 개인 미션 ‘인천, 여행하다’를 주제로 가을 나들이에 걸맞은 인천의 명소 ‘부평숲 인천나비공원’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부평숲 인천나비공원은 당일치기 여행이나 나들이를 계획하시는 분들을 위해, 도심에 근접하여 자연을 느끼며 휴식을 취하기에 적절한 장소입니다! 인천나비공원은 2009년 처음으로 문을 열었고, 살아있는 나비를 주테마로 조성된 곤충생태공원으로서 가까운 도심에서 자연을 느끼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아이들에게는 교육적으로도 자연과의 학습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유익한 곳..
2019.09.18 [최보기의 책보기] 58-미치게 친절한 철학 철학은 지식이 아니라 용기 있는 행동 “미치게 친절한 철학” (안상헌 지음, 행성B 펴냄) 이런 유머가 있다. 1970년대 어느 시골마을에 유사이래 천재가 나서 유명한 대학교 철학과에 합격을 했다. 아버지는 돼지를 잡아 마을잔치를 열었다. 마을 어르신 중 평소 좀 유식한 체하시던 분께서 무슨 과에 합격했는지 물으셨다. 아들이 뒷머리를 긁으며 철학과라고 답하자 어르신께서 “그것 참 경사일세. 이제 우리나라도 포항제철이 생겼으니 쇠를 잘 다뤄야 잘살게 된다네”라며 손바닥을 치셨다고 한다. 철학(哲學)의 철(哲)은 ‘도리(道理)에 밝을 철(哲)’이다. 이는 철학이 ‘도리가 밝고 언동이 지혜롭고 총명한 학문’임을 말한다. 그러므로 철학자는 ‘도리가 밝고 언동이 지혜롭고 총명한 사람’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철학..
2019.09.16 [칼럼] 풍류가 느껴지는 인천 도서권 낚시 나들이 풍류가 느껴지는 인천 도서권 낚시 나들이 최근 인기리에 방영되는 낚시 방송과 많은 낚시 1인 크리에이터들의 활약 덕분에 낚시 인구가 급격히 늘어났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낚시 인구가 800만 명에 이른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어느 바다를 가든, 가는 곳마다 낚시인이 북적북적하다. 그래서 여유를 즐기고 누려야 할 시간이 오히려 스트레스로 다가오기 일쑤다. 개인적으로 낚시를 즐길만한 장소는 마땅치 않고, 조과는 만족스럽지 않아 점점 나빠지는 고난의 연속이 아주 안타깝다. (피크 시즌 수도권의 낚시 인파가 많이 몰리는 경기 시화방조제 상황) 주말이면 낚시 여건이 더더욱 녹록지 않다. 특히 수도권 바다 낚시인들은 바다를 찾고자 많은 경비를 지출하고, 긴 거리를 이동하는 데에 부담을 느낀다. ..
2019.08.31 [최보기의 책보기] 57-사랑이 나에게 불광불급(不狂不及)에 대하여 “사랑이 나에게” (안경숙 지음, 한길사 펴냄) 이 책을 권하는 이유는 매력적인 ‘자기계발’을 위해서다. 물론 이 책의 부제가 ‘고흐와 세익스피어 사이에서 인생을 만나다’인 만큼 명백히 자기계발서는 아니지만 이 책을 쓴 저자가 사는 방식에는 훌륭한 자기계발의 요소가 들어있다. 독서의 목적은 나의 삶에 도움이 되는 뭔가를 얻기 위한 것이다. 저자의 이야기에 공감하는 것을 넘어 다른 삶의 방식까지 배운다면 더없이 훌륭한 독서다. 필자는 파울로 코엘료의 소설 “연금술사”를 읽으며 ‘간절히 원하면 온 우주가 나서서 돕는다’는 믿음이 강해졌고, 나관중 소설 “삼국지”를 읽으며 남다른 인내와 기다림 끝에 건국의 뜻을 이루는 사마의 중달을 배웠다. “사랑이 나에게” 저자 안경숙은 오랫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