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녹색경영 성과


인천항만공사는 기후변화의 대응하며, 인천항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 물질은 줄이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데요.

환경과 항만의 융합성장을 통한 친환경 항만으로 도약하기 위해 그린포트(GREEN Port) 종합계획을 수립하여 단계별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자원과 에너지를 절약하고 온실가스 배출 및 환경오염의 발생을 최소화 하여 책임을 다하고자 GEAR-20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GEAR-20이란 G-port(저탄소녹색항만), E-port(환경관리항만), A-port(지속가능발전항만구축), R-port(친환경 자원순환항만) 분야로 구성된 그린포트 구축 목표전략을 말한다고 해룡!

해룡이와 함께 인천항만공사 녹색경영 성과에 대해서 알아보아룡~



인천항만공사는 국내 항만 최초로 기후변화대응 온실가스 인벤토리 및 탄소관리 플랫폼을 구축하였어룡!

인천항만공사는 육상전원공급시설 활성화를 통해 기존 선박 유류발전기 대비 온실가스인 CO2와 오염물질인 황산화물, 질소산화물, 미세먼지를 저감하였어룡!

기존 바다로 버려지던 LNG 인수기지의 냉열에너지를 국내 최초 재활용하여 해양 환경 보존과 국가 에너지 절약 정책에 기여하고 있답니다~

해상 환경오염 방지 및 친환경 선박의 표준모델을 제시하며, 선박 수명 30년 기준으로 약 3천 톤의 CO2 저감효과를 기대하고 있어룡~


지금까지 친환경 항만으로 도약하기 위한 인천항만공사의 녹색경영 사업 내용과 그 성과를 함께 알아보았어룡!

지속 가능 친환경 항만 구현을 실현하는 인천항만공사를 계속 지켜봐주세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