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공식 블로그



  

 지난 7월 11일에 아주 뜨거웠던 소식이 있었습니다~ 네! 바로 인천항만공사의 10번째 생일이었습니다. (짝짝짝!!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인천항만공사는 출범 후 불과 10년 만에 국내는 물론, 세계무대에서도 국제항만으로서의 경쟁력을 갖추며 단단한 입지를 구축해나가고 있는데요~ 오늘은 창립 10주년을 맞아 인천항만공사의 지난 10년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인천항만공사는 10년 전인 2005년 7월 11일, 정부가 직접 관리하는 항만의 관리 체제를 기업 경영원리에 기초하는 운영체제로 전환하여 운영에서의 효율성을 증진시키고 항만 건설과 인프라 구축에 따르는 재원확보 문제를 민간자본의 투자를 통해 해결하기 위하여 출범했습니다. 



인천항만공사 현판식. 출처: 인천항만공사 홍보자료실



 출범 이후 인천항만공사는 항만인프라 구축 본격화와 광범위한 마케팅 등에 많은 노력을 쏟아 부었습니다. 더불어 새로운 항로의 확보와 항만부지의 확장과 지속적인 경영개선을 통해 꾸준히 매출액 증가에 집중하였습니다. 그 결과 출범 2년6개월 만에 흑자경영을 이루어 냈죠!


 이후에도 선진 경영을 기초로 배후단지 확충과 포트세일즈를 통한 범세계적 마케팅 그리고 이제는 가장 중요한 항만 시스템 중 하나인 항만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등을 통하여 지속적인 성장을 안정적으로 이루어 냈습니다. 뿐만 아니라 보안과 더불어 21세기의 가장 핫한 이슈가 된 환경문제를 녹색경영 및 녹색물류를 통하여 친환경 항만문화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공기업으로서 지역경제 개발에도 관심을 두고 인천지역의 발전을 위하여 지속적인 노력을 해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들의 결과 ‘인천항 이용여객 200만명 돌파’, ‘2013년 컨테이너 물동량 사상 첫 200만TEU 돌파’ 그리고 ‘갑문 무사고·무재해 10배수 달성’ 등 굵직굵직한 성과를 이루어냈습니다!



사상 첫 200만TEU 돌파. 출처: 인천항만공사 홍보자료실



 자 이제 한 번 2005년 출범 후, 지난 10년 동안 인천항이 얼마나 변화 했는지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볼까요? 불과 10년 동안 엄청난 변화가 있었다는 걸 눈으로 확인하실 수 있을 거예요.




한눈에 보는 인천항, 인천항만공사 10년. 출처: 인천항만공사 홍보자료실



 10년 동안 큰 변화가 있었다는 것을 바로 알 수 있죠? 2005년에 출범할 당시, 연간 물동량 115만TEU를 달성 목표로 했었지만 이미 2013년 200만 TEU를 훌쩍 넘어섰습니다! 2005년 57조 2000억이었던 교역량도 119조 9천억 원을 기록해 10년 전보다 2배 이상 증가하는 쾌거를 이뤄냈습니다. 또한 중국과 일본 동남아등 주로 아시아 지역에 한정됐던 26개의 정기 컨테이너선 항로는 아프리카 미주지역까지 44개 노선으로 확장 되었습니다. 3척에 불과했던 기항 크루즈선박은 30배 넘게 증가했네요! 항만의 수용력과 규모를 알 수 있는 선석의 수도 10년 전에 비해 증가하였고 연간 이용 여객도 2013년 215만 명으로 크게 증가하였습니다. (2006년 꼴찌였던 고객만족도 점수는 이후 1위를 달성하여 2015년 2월 16일 정부고객만족도 평가까지 당당하게 8년 연속 1위를 달성한 것은 보너스!)


  불과 10년 만에 어마어마한 성장을 이룬 인천항! 그러나 중국의 성장과 인천항의 지리적 강점으로 아직도 성장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답니다. 지난 6월 개장한 인천 신항의 활성화와 현재 추진 중인 골든하버의 성공적 개발을 바탕으로, 환황해권 물류중심 및 동북아 지역의 대표적 해양 관광메카의 실현을 위해 나아가는 인천항만공사의 앞으로의 당당한 행보를 주목해 주세요!



인천신항에 접안한 현대롱비치호 출처: 인천항만공사 홍보자료실



  * 마지막으로 이번 인천항만공사 출범 10주년을 기념하여 10년사와 화보집이 발간되었어요! 지난 10년 간 인천항만공사가 걸어온 모든 발자취와 기록들을 살펴볼 수 있는 자료랍니다. 해당 자료는 인천항만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인천항만공사10년사와 화보집 바로가기 (클릭) 


10주년 기념 10년사와 화보집. 출처: 인천항만공사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