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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아시아 음식문화 축제를 다녀와서


안녕하세요. 저는 9.27() 인천 아시아 음식문화 축제에 다녀와 그 음식문화 축제를 여러분들에게 소개해드리고, 후기를 적어보려 합니다. :)

20149월 인천에서 열린 인천 아시안 게임을 기념하고자, 2014919~ 104(16일간) 인천 서구 아시아드 주경기장 북측광장에서 아시아 음식문화 축제가 진행되었습니다.


위에 사진은 음식문화 축제의 주 행사인 명품음식관 홀입니다. 저는 주말을 이용해 다녀와서 그런지 많은 가족들과 연인들이 축제를 즐기러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명품 음식관 이벤트 홀로 들어가면 대한민국, 베트남, 스리랑카를 비롯해 총 10개국의 음식을 직접 주문해서 먹어볼 수 있습니다. 저는 점심시간이 조금 지난 3시 쯤에 이벤트홀에 방문했는데 너무도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아시아 국가의 음식들을 주문해 맛있게 식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이번 아시아 음식 문화 축제에 직접 가셔서 한국의 음식들을 먹어보는 것도 좋지만, 다른 아시아 국가의 음식 중에서 먹어보고 싶었던 음식이나, 특이한 음식 혹은 다음번에 여행가보고 싶은 나라의 음식을 미리 먹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위의 사진은 아시아 음식문화 축제에 한국음식을 제공하고 있는 한식당 레스토랑의 주방 모습입니다. 맛있는 한국의 다양한 음식들을 제공하기 위해 셰프들은 분주하게 음식을 조리하고 있었습니다. 음식문화 축제의 한국 음식으로는 자연송이 도시락’, ‘연잎밥 정식’, ‘철판 불고기 정식’, ‘명품 갈비탕’, ‘비빕밥등 총 11개의 맛있는 한국 음식들로 준비되어져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인천 아시아 음식문화 축제 베트남의 주방 모습입니다. 베트남 국가의 음식은 하노이 관광대학 조리학부에서 레스토랑을 주관하고 있었습니다. 또 사진에 보이는 노란색 ICAC는 인천 문예전문학교라는 뜻으로 인천문예전문학교 학생들이 이번 행사의 STAFF를 맞아 주고 있었습니다. 베트남의 음식으로는 소고기 찐 쌀국수’, ‘떡갈비 쌀국수’, ‘새우와 닭가슴살 샐러드등 총 5개의 음식이 준비되어져 있었습니다.

 


다음은 2014 아시아 음식문화 축제 명품 음식관 옆에 설치된 이벤트관입니다. 이번 2014 아시아 음식문화 축제는 이벤트관에 큰 비중을 두었다고 생각될 만큼 많은 것들이 준비되어져 있었습니다.

 


이번 축제의 이벤트관의 가장 큰 특징은 직접 참여하는 행사가 많이 있다라는 것입니다. 그중 하나가 사진 속 행사와 같은 아빠와 함께하는 건강요리 경연대회입니다. 아빠와 함께 건강요리 경연대회에 참여한 아이들은 너무나 즐겁게 아빠와 음식을 만들고 있었고, 아버지는 아들, 딸들과 함께 음식을 만들며 너무나도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다음 사진은 봉사 STAFF’가 직접 준비해온 인절미를 축제를 보러온 사람들에게 나눠주는 모습입니다. 가족들, 연인과 함께 축제에 참여한 사람들은 너나 할 것 없이 줄을 서서 인절미를 나눠 먹었습니다. 축제를 보조해주는 STAFF들과 축제를 즐기러 오는 사람들이 미소를 나누며 함께 축제를 만들어 가는 모습이 너무나도 보기 좋았습니다.

 


이외에도 우리나라의 밥상을 시대별로 준비해 놓은 전시작품들에 많은 사람들이 감탄하며 사진을 찍고 있었습니다. 옛날 조선시대 임금님의 7첩 밥상에서부터 오늘날 가정의 한끼 식사 까지 전시관을 관람하며 순차적인 시대적 흐름을 하나하나 눈으로 집접 볼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이외에도 인천 아시안게임을 기념하는 케이크,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꽃인 무궁화로 데코레이션한 케이크, 인천 아시안드 주경기장을 건빵과 같은 음식으로 만들어 놓은 케이크 등 다양한 케이크와 음식들이 전시되어져 있었습니다.

인천 아시안게임을 기념하는 인천 아시아 음식문화 축제, 너무나도 볼 것 많고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라 생각 합니다. 많은 이들이 아시아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좋은 축제가 내년에도 앞으로도 계속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