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공식 블로그

 인천항만공사의 역사


인천항만공사의 대학생 블로그 기자단, Navia입니다.

오늘은 인천항의 발자취와 현황에 대해서 소개할텐데요~

인천항만공사는 항만시설의 개발 및 관리ㆍ운영에 관한 업무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005년 7월 11일 창립하였습니다. 창립 7주년을 맞이한 인천항만공사. 인천항을 경쟁력 있는 해운물류의 중심기지로 육성하기위해 노력하고 있는 인천항만공사의 역사에 대해 먼저 알아보겠습니다.

 

인천항만공사의 주무기관은 국토해양부로, 시장형 공기업입니다. 현재 인천항만공사에서는 항만시설의 신설·개축·유지·보수·준설 등과 항만의 관리·운영, 복합화물터미널의 조성 및 관리·운영 사업 뿐만 아니라 배후단지의 조성 및 관리·운영에 관한 사업과 항만의 조성 및 관리·운영과 관련하여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위탁받은 사업등을 하고 있습니다.

 

1. 기관연혁

2003.05 항만공사법 제정(법률 제6918호)

2005.07 인천항만공사 설립

2007.04 항만공사법 개정(수역시설 관리권 등 사업범위 확대)

2008.08 인천항 부두관리운영공사 흡수 통합

2009.06 항만공사법 개정(항만시설과리권 출자 근거 마련)

2011.08 현 김춘선 사장 취임

2011 인천항 처리물동량 최고기록 달성(컨테이너화물 1,998천TEU)

2011 정부주관 고객만족도 5년 연속 우수(AA) 기관선정

2011 GWP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기업 대상 수상

2011 중소기업 혁신대상 수상(동반성장위원장상)

2011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

2011 노사상생협력 우수기관 선정(고용노동부)

2011년, 정부주관 고객 만족도가 5년 연속이나 우수(AA) 등급을 받고, GWP 100대 기업에서 대상을 수상한 인천항만공사!

GWP란, Great Work Place의 약자로 훌륭한 일터라는 뜻입니다. GWP가 되기 위한 조건은 세 가지. ‘신뢰(Trust)’, ‘자부심(Pride)’, ‘즐거움(Fun)’인데요. 즉, 모든 직원이 함께 일하는 사람들과 회사를 믿고, 자신의 일에 자부심을 느끼며,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일터가 바로 GWP입니다. 미국의 로버트 레버링(Robert Levering) 박사가 무려 20년 동안 기업을 연구하면서 정리한 개념으로, 국내외의 많은 회사에서 도입되었는데, 바로 인천항만공사가 대상을 수상한 것입니다. 또한 노사가 상생협력하는 우수 기관으로도 선정되었다는거~ 부서간의 팀웍도 인천항만공사를 국내 제1의 물류 거점지로 만드는 힘이 되고 있습니다.

 

2. 인천항 연혁

1883 인천항 개항

1902 우리나라 최초 해외이민(하와이) 121명 S.S코리아 호를 통해 인천항 출항

1903 우리나라 최초 팔미도 등대 완공

1918 인천항 제1도크(DOCK) 준공

1974 인천항 제2도크(DOCK) 준공

1974 동양 최초 갑문시설 준공

1974 우리나라 최초 컨테이너 부두 개장

2000 제1국제 여객터미널 개장

2002 제2국제 여객터미널 개장

2004 남항 인천 컨테이너터미널(ICT) 개장

2005 남항 선광 컨테이너 터미널(SICT) 개장

2008 남항 E1 컨테이너 터미널(E1CT) 개장

2009 인천신항 1-1단계 컨테이너터미널(6선석) 공사 착공

또한 인천항은 2000년, 제 1국제 여객 터미널을 개장하였습니다.

제1국제 여객터미널은 대지면적 : 6,407평(터미널시설:3,474평, 친수공간:2,933평), 건축면적 : 1,999평(터미널동:1,968평, 친수공간:31평)의 넓은 공간을 확보하고 있으며, 총4층의 터미널동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급증하는 국제여객 수요에 부응하고, 국제 수준의 여객터미널 신축을 위해 새롭게 조성되는 아암물류 2단지에 2011년 크루즈 전용 부두 등 7개의 선석과 컨번션센터, 호텔 등을 갖추고 2020년에는 총 9개 선석으로 확장할 계획입니다.

제1여객터미널 만큼,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는 제2여객터미널은 2002년에 개장했습니다. 대지면적은 7,015평, 건축면적은 2,673평으로, 총 2층의 터미널동으로 구성되어있어요.

그럼 이번엔 인천항만공사의 연도별 컨테이너화물처리 실적은 어떠했는지 살펴볼게요!

 

2000년 611,000TEU(TEU: twenty-foot equivalent unit의 약자로, 20피트 길이의 컨테이너 크기를 부르는 단위로 컨테이너선이나 컨테이너 부두 등에서 주로 쓰입니다. 20 피트 표준 컨테이너의 크기를 기준으로 만든 단위로 배나 기차, 트럭 등의 운송 수단간 용량을 비교를 쉽게 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였던 컨테이너화물처리 실적은 2005년 인천항만공사가 창립된 이후로도 지속적으로 상승하였고, 2010년에는 1,903,000TEU의 컨테이너 화물 처리를 기록하였습니다.

전체 수출입화물품의 품목별 실적은 어떨까요?

전체 수출입 화물품 품목별 실적은 수입이 126,776천톤이고 수출은 23,008천톤으로 집계되었고, 수출품목으로는 차량과 그 부품이 21.2%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였습니다.

컨테이너화물에 대한 주요 무역 상대국과 지역도 다양합니다.

 

이처럼 많은 양의 컨테이너 화물을 수입하고 수출하는 인천항만공사!

지역 항만 물류 산업 생산유발액은 12조, 지역별 항만 기여도는 6.1%에 달하는 우수 기업으로 앞으로도 국가와 지역 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