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공식 블로그


셰일 가스는 저희에게 과연 어떤 영향을 가져올까요?


요즘 국제 신문 면을 보면 심심치 않게 셰일가스라는 주제의 기사를 자주 볼 수 있는데요, 그렇다면 과연 셰일가스는 무엇일까요? 그리고, 셰일가스가 왜 주목을 받고 있을까요? 또, 셰일가스는 항만과 항구 그리고 물류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자 그렇다면 지금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룡~!

셰일가스는 셰일이라는 입자가 매우 작은 진흙과 점토가 쌓여 굳은 퇴적암 층에 갇혀있는 천연가스를 입니다. 셰일가스를 발견한 지는 오래되었으나, 넓은 지역에 걸쳐 연속적이 연속적인 형태로 분포되어 있고 추출이 어렵다는 기술적 한계를 갖고 있었으나, 압파쇄(프래킹 facking) 공법을 통해 상용화에 성공했습니다. 확인된 매장량은 187조 5000억 으로 이는 전세계가 60년간 사용할  있는 규모이며, 향후 매연과 이산화탄소를 많이 배출 하는 석탄을 대체하므로 환경 보전에 기여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채굴  새어나가는 셰일가스에 의해 지구온난화 문제를 야기시킬  있고, 수질오염과토양오염의 문제를 일으킬  있습니다.



그렇다면 셰일 가스가 주목 받게  배경은 어떻게 될까요?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우리 인류가 쓰고 있는 연료는 대부분 석유, 석탄과 같은 화석연료입니다. 그런데  화석연료에는 해결해야  문제점들이 있습니다.  번째로 석유의 경우에는 가채 연수가 40 밖에 안되는 사실이고, 석탄의 경우 글로벌 기후변화 현상으로 인해 세계정부의 이산화탄소 배출 감축논의로 인해 수요가 줄어들고있는 실정입니다. 또한, 원자력 발전의 경우 일본 후쿠시마 발전소 폭발과 관련해서 운연관리의 위험성과, 핵폐기물 처리문제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천연가스인 셰일 가스는 이러한화석연료와 원자력의 발전 원천에너지 대체재로서 각광받고 있습니다.

< 세계 셰일가스 매장량>

순위

국가

셰일가스

가채 자원량

전통가스

확인매장량

1

중국

36.10

3.03

2

미국

24.41

7.72

3

아르헨티나

21.92

0.38

4

멕시코

19.28

0.34

5

남아프리카공화국

13.73

-

6

호주

11.21

3.11

7

캐나다

10.99

1.76

 

출처 :EIA, World Shale Gas Resource: An Initial Assessment of 14 Regions of Outside the United States. 2011


지금 현재 셰일 가스 개발에 가장 중요한 국가는 바로 미국입니다. 미국은 셰일 가스 개발 혁명을 주도하는 국가로 현재 전 세계 셰일가스의 91%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에 널리 매장량이 분포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90%가 넘는 생산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이유는 미국이 수평시추나 수압파쇄와 같은 첨단 기술을 독자적으로 개발하여 왔기 때문입니다. 또한 셰일가스의 경제적 파급효과는 미국 내의 제조업 경쟁력 확보를 가져와 제조업 Re-shoring(리쇼링:기업이 해외로 진출했다가 다시 본국으로 돌아오는 것)현상이 대두 될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자동차회사 포드, GM, 가전제품 월풀과 GE, 애플 등 여러 회사들이 U턴을 해서 미국으로 공장을 옮기고 있습니다.


<미국의 셰일가스로 인한 가치 경제적 효과>

 

2010년

2015년

2035년

고용(만 명)

60.1

87.0

166.0

부가가치(억 달러)

768.8

1182.1

2310.6

재정수입(억 달러)

186.1

285.7

572.8

설비투자(억 달러)

332.6

487.1

1265.9

 

중국은 미국보다 더 많은 셰일 가스가 매장된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가스채굴 기술을 보유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중국은 러시아와 계약을 맺고 셰일가스 자원 개발 지원 협력 체결 이후 탐사 및 개발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자원수요 증가와 더불어 천연가스의 발굴은 중국 에너지 수요 내수를 어느 정도 막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자 그렇다면, 앞으로 이 셰일가스 혁명이 물류산업과 항만사업에 어떤 영향을 줄지 생각해봐야 합니다. 그 시작으로는 LNG선과 LPG선을 통한 운송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실제로 한국가스공사와 2017년이 되면 20년동안 미국으로부터 350만 톤의 셰일 가스를 공급 받는 장기계약을 맺어 가스를 수입 받을 예정입니다. 또한 현재 북한을 통한 파이프라인 물류가 진행되지 않는 이상 중국과 미국으로 부터의 셰일가스 및 천연가스를 인천항을 포함한 서해항구를 통해 LNG 수입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또한, 1차에너지의 전환(석유,석탄->천연가스)로 인천항 및 가스수급 시설에서 가스 저장을 위한 압력용 기강의 수요도 급증 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치의 미래도 내다 볼 수 없는 것이 인간의 삶이지만, 다가올 미래에 대비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앞으로 인천항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서 전혀 관계 없어 보이는 자그마한 변화에도 민감한 대처와 전략을 가지고 있어야 글로벌 항만으로서 성장하는 발판이 마련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