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공식 블로그

안녕하세요. 특파룡 기자 박선미 입니다. 벌써 30도를 넘는 찜통더위가 계속되고 있는 여름! 6월이 찾아왔네요. 그리고 6월과 함께 특파룡 활동의 끝도 찾아왔답니다. 오늘의 기사가 마지막 기사가 되겠네요 ㅠ_ㅠ

마지막을 화려하고 멋지게 마무리해야겠죠. 그래서 제가 찜통더위를 날려버릴 수 있는 멋진 곳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

그곳은 바로바로 도심 속에서 스킨스쿠버를 즐길 수 있는 곳 !

송도 스포츠파크 내 잠수풀입니다 ~~! 

제가 직접 송도 스포츠파크 잠수풀을 견학하고 왔는데요, 그럼 지금부터 함께 잠수풀 구경 가보실까요? 





이곳이 바로 인천환경공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송도 스포츠파크입니다. 송도 스포츠파크에는 주민편익을 위한 스쿼시장, 헬스장, 수영장, 인공암장, 축구장, 잠수풀 등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많은 시설 중에서도 찜통 더위를 한방에 날려줄 잠수풀로 떠나 볼게요. ^^~





잠수풀장의 모습입니다. 보기만 해도 벌써 시원해지는데요, 겉보기에는 그냥 수영장 같아 보이지만 절대 무시하면 안된답니다. 수심이 무려 5M라는 사실 !!





보통수영장과는 확연히 다른, 물 안에 보이는 사다리의 길이 ! 수심 5M의 위엄이 느껴지시나요?

제가 송도 스포츠파크 잠수풀장을 갔을 때에도 이용객들이 잠수풀에서 스킨스쿠버 연습을 하고 계셔서 그분들이 스킨스쿠버를 직접 하시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스킨스쿠버를 위한 장비들 정말 다양하고 많았는데요 ! 전신 수영복은 물론, 오리발과 산소통 수중에서 부력을 조절하게 해주는 부력기, 물안경, 호흡기 등 정말 많은 장비들이 필요하더라구요. 물속 깊은 곳까지 들어가는 스킨스쿠버인 만큼 안전을 위한 장비들은 꼼꼼히 챙겨야겠죠. ^^~





그리고 재밌는 사실 ! 지금 보시는 사진은 전신수영복을 입으려고 낑낑대시는 모습입니다.^^ 물 안에서 수영복을 입는다는 것 더 어려워 보일 수도 있지만, 전신 수영복은 이렇게 물 속에서 입어야 입기 편하다고 하네요. ~ 그래서 다들 물 속에 들어가서 전신 수영복을 착용 하신답니다 ^^ 

전신 수영복을 입고 모든 장비들을 착용한 후 안전을 확인하고 본격적인 스킨스쿠버를 시작하셨습니다.






물속으로 풍덩 들어가셨어요 ~ 옆에서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더라고요 *_* 물속에서 자유자재로 돌아다니시면서 두 분이 손가락으로 소통하시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모두 물속에서 물 만난 고기처럼 정말 여유롭게 다니시는 모습이 너무나도 멋졌습니다.

 




그리고 스킨스쿠버를 하는 중간 중간 이렇게 나와서 의견을 나누셨습니다. 스킨스쿠버 자세 등 서로 물속에서 보고 난 후 부족한 점들에 대해서 충고와 조언을 하시는 모습이었습니다. 열정적으로 스킨스쿠버를 하시는 멋진 모습에 저는 눈이 뿅뿅 돌아갔답니다 >,<

 




스킨스쿠버 하시는 걸 보니 직접 해보고 싶은 맘이 굴뚝같았고, 찜통더위에 시원한 물속으로 풍~덩 빠지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아쉬움을 뒤로하고 나왔는데요, 너무 긴 취재는 스킨스쿠버 연습을 하시는 분들께 방해가 될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ㅠ_ㅠ 너무너무 아쉬웠어요. 스킨스쿠버 ! 다음에는 저도 꼭 도전해보고 싶은 멋진 스포츠더라구요. ^^

30도를 넘나드는 더위에, 시~원하게 물속으로 풍덩 빠질 수 있는 멋진 레저스포츠 !

스킨스쿠버 다이빙에 빠져보는 것도 정말 멋진 일일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바다까지 가기는 시간이 없고 여건이 안 될 때, 스킨 스쿠버를 배우는 초기 단계일 때,

스킨스쿠버 다이빙을 가까운 도심 인천에서 즐길 수 있는 송도 스포츠파크 잠수풀로 가보시는 건 어떨까요 ~? 


* 참고

★잠수풀

ㆍ수심 5m, 길이 25m, 넓이 : 10m (벽면 수중거울 설치)

★ 이용관련

ㆍ짝 다이빙 입장 (단독입장 불가)

ㆍ3부제 운영 ▶ 1부:09~13시 / 2부:13~17시 / 3부:17~21시

ㆍ탱크 충전 및 대여(탱크 대여, 충전시 웨이트 벨트 무료대여)

ㆍ별도 강습 없음

☆ 자격증 미소지자 입장제한.

☆ 탱크수량이 30개인 관계로 선착순 예약 및 배정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환경공단 홈페이지 (http://www.eco-i.or.kr/)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