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는 안전사고 가능성이 높아지는 동절기를 맞이하여

인천 신항 1-2단계 컨테이너 부두 하부공 축조공사 현장에 직접 방문해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상태를 면밀히 점검했어요!

 



예방 방법은?

1. 개인 보호구 착용


2. 안전대 설치


3. 안전통로 확보

등이 있다고 합니다!

인천항만공사는 현장 관리자에게 근로자 안전이 최우선임을 강조하고

작업자 개인 보호구 착용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도록 전달했습니다!

 


또한,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의 코로나19 방역상황 점검에도 나섰는데요!

이번 점검은 최근 국내에 코로나19 확진자 및 위중증 환자가 증가하여

많은 인원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의 방역관리 상황을 직접 챙기기 위한 것이었어요!

 


어떤 점검을 했나요?

1. 이동구간 정기소독


2. 종사자 마스크 착용

 

3. 실내 환기 및 방역수칙 안내

등 시설의 방역상황과 시설 근무자의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했습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엄중한 상황이므로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다중이용시설에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방역 관리에 총력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고 합니다!



이처럼 인천항만공사는 안전사고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꾸준하고, 적극적으로 예방교육과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해요!

 

안전한 인천항 조성에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는 인천항만공사에게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

다음 주에도 인천항만공사의 새로운 ESG 활동 사례와 함께 찾아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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