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식재료를 스마트폰 클릭 한 번에 주문하고 배송 받는 세상! 온라인을 통한 식재료 구매는 점점 간편하고 흔해지고 있는데요. 이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는 안전한 물류시스템이랍니다. 그렇다면 인천항만공사는? 이미 준비 완료! 인천 신항 배후단지 콜드체인 특화구역 내 ‘초저온 물류센터 건립’을 위한 사업추진계약을 체결했는데요. 인천항만공사의 이야기, 함께 자세히 살펴볼까요?

콜드체인이란?

콜드체인(Cold Chain)은 냉동, 냉장이 필요한 물품을 저장 및 유통하는 저온유통체계를 일컫습니다. 신선도 유지가 생명인 농축산물, 수산물, 의약품 등 온도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쉽게 변질되는 제품을 안전하게 배송해주는 시스템인데요. 최근에는 이뿐만 아니라 코로나19 백신까지 광범위하게 적용되면서 콜드체인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답니다.

인천 신항 배후단지 콜드체인 특화구역이란?

2020년 6월 인천항 신항 배후단지에 콜드체인 특화구역이 지정되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항만별 특성을 고려하여 유사산업을 집적화하고 특성화하기 위해 지난해 「1종 항만배후단지관리지침」을 개정하고, 특화구역 지정 제도를 도입했는데요. 최근 증가하고 있는 축산물 및 수산물 등 냉동‧냉장 수요의 대비책이 될 예정이랍니다.

초저온 물류센터 건립을 위한 사업추진계약 체결

인천항만공사는 2021년 9월 24일 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기술공사, 글로벌 투자기업인 EMP Belstar, Belstar SF Holdings, 주식회사 한국초저온과 함께 인천 신항 배후단지 콜드체인 특화구역 내 초저온 물류센터 건립을 위한 사업추진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특히, 한국가스공사와 한국가스기술공사의 참여로 사업의 안전성 및 신뢰성이 확보되어 외국인 직접투자(1,348억 원) 등 대규모 민간투자를 이끌어 낼 수 있었는데요. 항만배후단지 내 최초로 공공과 민간이 협업하는 사업모델이란 점이 기대된답니다.

 

본 계약 체결에 따른 기대효과는?

초저온 물류센터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벨스타 슈퍼프리즈(컨소시엄)가 3년간 총 5,218억 원을 투자하여 35.4만㎡(총 11층)의 물류센터를 건립할 예정인데요. 이를 통해 연간 약 29만 톤의 냉동·냉장 화물을 처리하며 250여 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랍니다. 또한 초저온 물류센터는 전력 대체원으로 인근 한국가스공사에서 폐기하는 LNG 냉열을 활용하는 신개념 물류센터로 조성될 예정인데요. LNG 냉열을 활용할 경우, 전기요금(최대 70%) 및 물류비 절감 등의 효과가 있어 물류센터 운영의 효율을 높일 뿐만 아니라 저탄소·친환경 항만생태계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답니다. 

인천 신항 배후단지 콜드체인 특화구역 내 초저온 물류센터 건립 사업추진계약 체결! 코로나19로 인한 국가 간 교역 축소와 무역활동 위축이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일궈낸 성과로서 큰 의미가 있는데요. 인천항만공사는 앞으로도 탄소중립과 지역 내 일자리 창출, 공공·민간 협업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랍니다. 인천항만공사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려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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