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공식 블로그

안녕하세룡! 인천항만공사 해룡이에요. 바로 내일은 2월 14일 밸런타인데이에요. 다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선물 준비 잘 하셨나요? 혹시 아직 선물을 준비하지 못해 고민하고 계신 분들을 위한 희소식, 저 해룡이가 여러분의 밸런타인데이가 더 특별해지도록 이색 선물 꿀팁을 들고 찾아왔어룡! 우리 함께 각 나라별 밸런타인데이 문화부터 샅샅이 파헤쳐 볼까요?!

 

1. 각 나라별 밸런타인데이 문화는 어떤 모습이지?

17세기 영국에서 처음으로 밸런타인데이에 무언가를 주고 받기 시작했는데요, 작은 선물을 비롯한 편지를 주고받다가 19세기 후반부터 초콜릿을 주고받게 되었다고 하네요. 이탈리아는 선물을 주고받기보다는 매 년 2월 14일에 대대적인 ‘키스대회’가 열린다고 해요. 또 덴마크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꽃을 선물하는데, 일반적인 꽃이 아닌 꽃을 납작하게 만들어 선물하는 풍습이 지배적이라고 합니다. 그럼 우리나라는 언제부터 초콜릿을 주고 받았을까요? 우리나라가 밸런타인데이를 기념하기 시작한 건 1980년대에요. 당시 일본 제과업체가 초콜릿 광고를 하며 일본에 밸런타인데이 문화가 정착되었는데, 이것이 우리나라로 건너오면서 사랑을 고백하면서 초콜릿을 선물하기 시작한 것이라고 해요. 

2. 아직도 초콜릿만 준다고?!

1980년대부터 시작되어 약 40년간을 이어온 밸런타인데이. 그런데 아직도 초콜릿만 선물하시나요? 이번에는 조금 색다르고 뜻깊은 착한 선물은 어떠신가요! 

 

①하나를 사면 하나를 기부하는 티셔츠 

연인끼리 커플티를 고민하고 계신다면, 기부 티셔츠는 어떠신가요? 요즘 꽤 많은 브랜드들이 하나를 사면 하나의 티셔츠를 개발도상국아이들에게 기부되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어요. 사랑하는 연인과 티셔츠를 맞춰 입으면서 또 다른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티셔츠를 선물하는 멋진 선물, 정말 의미있는 선물이 되지 않겠어룡?

 

②연인의 스마트폰을 특별하게, 핸드폰 액세서리

요즘은 스마트폰 케이스로 각자의 개성을 표현하기도 하죠. 예쁘고 귀여운 스마트폰 케이스를 찾고계시다면, 발달장애인 예술가들 혹은 위안부 피해 할머니가 그린 그림이 그려진 스마트폰 케이스는 어떠신가요? 이런 케이스를 사게 되면 수익금으로 장애인들 또는 위안부 피해 할머니께서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도울 뿐 아니라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해요. 예쁜 케이스에 예쁜 마음을 담아 선물 하는 것도 정말 좋을 것 같네요!

 

③클래식이 최고! 공정무역 초콜릿과 원두

우리가 즐겨먹는 초콜릿과 커피 중에는 아이들이 학교에 가지 못하고 노예 노동에 시달려 수확한 카카오와 원두로 만든 것들도 있다고 해요. 이런 노동착취로 아이들에게 돌아가는 돈은 겨우 하루 1달러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착하고 스마트한 소비로 이런 문화를 바꿔보는 건 어떨까요? 바로 공정무역 초콜릿이나 원두를 구입하는 거에요. 농장의 아이들에게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고 개발도상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울 수 있는 소비로 말이죠. 

 

자, 오늘 해룡이와 알아본 밸런타인데이의 유래와 이색 선물들 어떠셨나요? 특별한 선물로 밸런타인데이를 사랑하는 사람과 의미있는 하루를 보내시길 바랄게요! 참, 저 해룡이가 있는 인천항만공사에서도 제2국제여객터미널 1층 로비에서 개발도상국의 커피를 공급받은 공정무역가게인 ‘나눔카페’를 운영하고 있답니다. 그럼 모두 가치있는 소비로 아름다운 밸런타인데이를 보내시고 해룡이는 다음 시간에도 도움이 되는 꿀팁으로 돌아올게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