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공식 블로그


안녕하세룡! 인천항만공사 해린이에룡~! 오늘은 귀여운 바다 친구 돌고래에 대한 유익한 이야기를 해 드리려고 해룡! 저번에 해린이와 함께 돌고래의 아이큐에 대해 알아봤지요? 그럼 이번엔 아이큐가 높은 돌고래들이 어떻게 서로 의사소통을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해 보도록 할게요만약 저번 시간에 다룬 돌고래의 아이큐에 대한 이야기가 생각이 안 난다면 돌고래 그림을 클릭해주세요~!


돌고래의 초음파는?

돌고래가 초음파를 발생시켜 소리를 내는 행동을 통해 의사소통을 한다는 것을 처음 발견한 것은 1947년의 일인데요. 돌고래가 발생시키는 초음파는 한 가지가 아닌 여러 가지의 주파수로 바꾸어 낼 수 있으며 주파수의 종류에 따라 각자 다른 역할을 한다고 해요. 게다가 바닷속이 아무리 시끄러워도 자기가 낸 초음파의 반사음만 골라서 들을 수 있는 능력까지 있다니 대단하지 않나요? 또한 돌고래의 초음파는 물건이나 벽면에 닿아 튕겨 나오면서 돌고래에게 모양, 크기, 재질, 구조 등 많은 정보들을 주기 때문에 선박이나 위험 생물 그리고 돌출되어있는 바위와 같이 돌고래에게 위험할 수 있는 상황과 물체들을 피할 수 있게 해주며 가족이나 친구가 어디에 있는지 알아낼 뿐만 아니라 서로 대화하듯이 정보를 주고받을 수도 있어요. 그리고 돌고래가 내는 주파수는 최소 수십 Hz에서 최대 200~250kHz이며 주파수의 길이는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답니다!


돌고래가 초음파를 만드는 방법

돌고래가 의사소통을 위해서 사용하는 신체 부위는 크게 초음파를 발산하는 발음원인 공기주머니와 초음파를 인식하고 듣는 아래턱뼈, 청각기관으로 나뉘어요. 돌고래가 소리를 낼 때는 수면 밖으로 떠올랐을 때 마신 공기를 공기주머니에서 내뿜어 고주파를 만들며 소리를 듣기 위해서 주변의 고주파를 아래턱뼈의 지방층으로 인식하고 머릿속의 속귀로 전달하여 그 이후 뇌에서 소리를 분석해요. 돌고래는 물속에서 의사소통을 하기 때문에 물에 흡수되어 버리는 주파수가 낮은 음파가 아니라 주파수가 높은 음파인 고주파를 만들어내는 거랍니다!


주파수별 초음파 사용법

음파의 주파수가 높을수록 물체의 형체를 더욱더 상세하게 구분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돌고래는 먼 곳에 있는 물체를 인식할 때 1초에 5~10회 진동하는 주파수가 비교적 낮은 음파를 사용하며 인식할 물체가 가까워질수록 주파수를 높여 1초에 70~100회까지 진동하는 고주파를 사용한다고 해요.

 

오늘은 저번 시간에 이어서 돌고래의 의사소통에 대해 알아봤어요! 다들 돌고래가 높은 소리를 낸다는 것은 일반적으로 알고 있었지만 이제 어떤 방법으로 고주파를 사용하고 상황에 따라 어떻게 다른 주파수를 만들어내는지 이제 잘 알게 되었나요? 해린이도 여러분에게 귀여운 바다친구 돌고래에 대해 더 많이 알려줄 수 있어서 너무 기쁘답니다! 그럼 해린이는 또 다른 유익한 정보들을 모아 모아 다시 찾아올게룡! 모두 안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