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공식 블로그



최근 세계적으로 해상 및 항공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면서 사고예방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데요. 이에 따라 우리의 인천항! 4월 6일 월요일, 크루즈 비상상황 대비 유관기관 합동훈련을 진행했답니다. 특파룡과 함께 훈련현장 가보실까룡~!


2015년 인천항 크루즈 기항횟수가 148회로 작년에 비해 무려 61%나 증가했답니다. 

기항횟수가 점점 증가함에 따라 많은 세계 각국의 승객들이 인천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는사실! 


승객과 선박의 안전 확보를 위한 이번 훈련은 크게 해상훈련과 육상훈련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먼저 해상훈련은 바다에 추락하는 추락사고 발생을 대비한 훈련이었는데요. 

구조대가 도착하기 전에 부두에 비치된 장비를 이용하여 신속하게 대처 가능하도록 인명 구조용 사다리와 구명구난총발사훈련, 투척용구명환 투하 훈련이 진행되었습니다.



 

잘못된 구조용 사다리 설치방향                                    올바른 구조용 사다리 설치방향





구조용사다리를 설치할 때에는 <사진1>처럼 설치되어서는 안되고 <사진2>처럼 설치되어야 제대로 설치된것이랍니다. 최종적으로 구조용 사다리는 <사진3>처럼 설치가 되는데요. 사다리 설치 시에는 벽 쪽에 밀착되게 설치되는 것이 좋답니다. 그렇지 않게 되면 사다리 타고 올라올 때에 몸의 무게중심이 뒤로 쏠리게 되어 불안정해집니다.


<사진 3> 같은 경우에도, 벽 쪽으로 설치가 되어야 안정적일 수 있습니다.


구명구난총발사나 투척용구명환같은 경우에는 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게 되는데요. 구명구난총발사시에는 발사각도가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구명환을 투척할 때에는 있는 힘껏 던지셔야합니다!



 



육상훈련은 응급처치와 소방훈련이 이루어졌는데요.

응급처치는 심폐소생술 및 기본응급처치법에 대해서 훈련받았답니다. 심폐소생술시 처음에 입을 대고 호흡을 불어넣는 것은 기도확보를 위함인데요. 불가피할 시에는 이 과정은 생략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러나 흉부압박은 있는 힘껏 1초에 2번 빠른 속도로 구급대가 도착할 때까지 계속 해야 합니다.





<사진 7>처럼 유관기관 직원 분들이 직접 참여하여 훈련을 받았는데요. 응급상황 발생을 대비한 사전교육의 중요성을 깨닳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소방훈련 현장으로 가보실까요?

소방훈련은 소화기를 이용하여 초기 화재를 진압하는 훈련을 진행했는데요.

소화기분말의 위력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특파룡은 이번교육을 통해 사고사전예방의 중요성을 깨닳았는데요. 훈련을 한번이라도 받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느꼈답니다! 이번 훈련을 진행해주신 인천공단소방단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합동훈련현장취재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