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공식 블로그


인천항에서 위동페리타고 청도가자! 특파룡의 청도 방문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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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에서 청도로 향하는 위동페리에 특파룡이 떴습니다! 바로 특파룡 5기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승선체험 때문인데요. 특파룡 활동중 우수기자로 선정되게 되면 카페리 승선체험의 기회가 주어집니다. 이 현장을 여러분에게 빠르게 전해드릴게요! 팔로팔로~팔로미~

인천에서 중국으로 가는 배를 타기 위해서는 인천항 제2국제여객터미널로 가야해요. 인천항 제1국제여객터미널은 지난번 에코누리호 승선 포스팅때 보여드렸던 대로 연안부두에 위치하고 있어요. 2국제여객터미널은 인천 항동에 위치해있답니다. 청도로 가는 위동페리의 티켓은 이렇게 생겼어요!



대부분 카페리는 6시에 출발해 그 다음날 오전에 목적지에 도착한답니다. 특파룡이 타는 배는 저기 Departure Time18시로 적혀있네요!



출국장에서 카페리에 오르기 위해 보딩을 기다리고 있는 줄이예요. 정말 많은 수의 사람이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예요.



보딩을 하고 출국 심사를 마치면 저렇게 승객을 기다리는 위동페리의 모습을 바로 만날 수 있어요. 멀리 보이는 저곳까지는 걸어갔을까요? 아니죠! 버스가 저곳까지 태워준답니다. ^^




사진이 약간 흔들렸네요. 위동페리에 타는 제 맘이 떨리다 보니 손도 함께... ^^ 이렇게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배에 올라 티켓을 승무원에게 보여드리면 객실 열쇠를 나누어 줍니다. 방에 짐을 풀고 위동페리의 이모저모를 보기 위해 돌아다녔는데요. 카페리 투어에 서정만 사무장님이 도와주셨어요.



특파룡들에게 간략하게 위동페리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고 국제선박의 안전성에 대해 말씀해주는 모습입니다. 위동페리는 3만톤급 선박으로 여객정원이 660명이나 되는 아주 큰 선박이예요. 여객과 함께 화물 또한 325TEU나 실을 수 있답니다. 그 다음 직접 눈으로 보는 투어 시작!



조타실의 모습이예요. 이렇게 큰 조타실의 모습을 직접 와서 보니까 정말 신기했어요. 조타실 투어에는 위동페리의 선장이 직접 함께 해 주었습니다.



캡틴의 포스가 느껴지지 않나요?



특파룡이 탄 카페리는 갑문이 열리길 기다리고 있는 중이예요. 저기 오른쪽에 CCC도 보이네요! 해가 저물고 있는 시간과 맞물려서 정말 아름다운 모습이죠?



우주선을 방불케하는 조타실의 조종기기들이예요! 정말 많은 버튼과 레버들이 있었어요.



! 선장님이 지금 당기고 있는 줄은 뭘까요? ‘--’ 기적소리를 내는 장치예요. 자동차로 치면 클락션이겠죠? 이렇게 당기고 있는 장치 말고도 조종기기들 사이에 누르는 버튼도 있었어요.



이게 바로 클락션 버튼인데요. 저희에게 직접 이 버튼을 눌러서 소리를 들려주셨어요. 정말 커다란 소리에 바깥을 구경하고 있던 몇몇 특파룡들이 놀라서 조타실로 다시 들어왔다는...



사진 속 모니터에 나와있는 것은 위동페리가 청도까지 가는 항로예요. 선장님이 직접 보여주었는데요. 주변에 있는 선박들의 이름과 위치가 보였구요. 무엇보다도 바다에도 길이 있다는 것이 정말 신기했어요!



비행기 조종석에 있을 법하게 생긴 이것은 무엇인고...하니 이게 바로 위동페리의 기어예요. 생각외로 단순한 원리로 작동하고 있었는데요. 자세히 보시면 천천히 빠르게 멈춤 등 조종을 할 수 있어요. 두 개가 있는 이유는 위동페리가 두 개의 엔진으로 작동하기 때문이라고 해요. 하나가 고장나더라도 나머지 하나로 사고에 대비하기 위함이라고 하니 정말 안전을 대비한 모습을 여기 조타실에서도 볼 수 있네요!



이렇게 조타실의 이런 저런 조종기기들에 대한 설명을 듣고 나니 벌써 갑문을 빠져나가고 있었어요. 바로 옆에 보이는 관제탑이 정말 가까웠어요. 이렇게 조타실 투어를 마치고 갑판 위를 구경했어요.



밖에는 아직 육지와 가까워서 갈매기들이 배를 따라오고 있었는데요. 사진에는 다 안나왔지만 정말 많은 수의 갈매기들이 가까이 배를 따라오고 있었어요. 이런 갈매기 모습을 사진으로 담는 사람들의 모습도 볼 수 있었구요.



한참 갑판위 구경을 하고 있을 때 쯤 방송으로 안전교육을 위해 로비로 모이라는 안내가 들렸어요. 승무원이 직접 구명조끼의 사용법을 알려주는 모습을 보고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 한번 세우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안전교육을 마치고 오늘의 행사를 보니 밴드공연과 불꽃축제가 있네요! 밴드공연은 3층 레스토랑에서 진행이 되고 동시에 갑판에서는 불꽃축제가 진행된다고 하니 특파룡이 안가볼 수 없겠죠?



불꽃이 터지기를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이예요. 830분쯤엔 이미 바다 한가운데에 있기 때문에 정말 사방이 깜깜했는데요. 불꽃놀이를 보기엔 정말 최적이 아니었나 생각이 들었어요.



생각보다 규모가 컸던 불꽃놀이가 약 10분정도 진행 되었어요. 사진에 담지 못해 여러분들에게 보여드리지 못하지만 언젠가 위동페리의 승객이 되어서 직접 보시길 바랄게요.^^

이렇게 저녁에 탄 배에서 쉴새없이 많은 경험을 한 후 꿀맛같은 잠에 들고 아침에 눈을 뜨니 특파룡은 청도에 도착해있었어요! 비행기를 타면 약 50분만에 도착하는 청도이지만, 이렇게 많은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한 카페리로 청도에 가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아요. 이상 특파룡 길이빛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