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공식 블로그

민관합동 연안부두 일제정비 항만대청소 실시

그린포트 조성 위해 연안항 육상 폐기물 대대적 수거활동 전개


인천항을 환경 친화적 녹색항만으로 조성하기 위한 민·관 공동의 항만 일제정비 대청소가 연안부두 내 환경취약구역을 중심으로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실시됐습니다.

 

연안부두는 국제·연안여객터미널과 주변 상업시설, 유·어선부두와 어시장, 어업 종사자와 관광객이 공존하고 있는 지역 특성으로 인해 무단 시설물 방치와 폐어구 및 쓰레기 투기 등이 심해 인천항의 대표적인 환경취약구역으로 분류돼 온 항만구역입니다.



(사진설명. 인천항만공사는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인천지방해양항만청, 인천해양경찰서 등 유관기관 종사자, 연안부두 어민과 상인 등 60여명과 함께 연안부두 일제정비 항만대청소를 실시했다. 사진은 대청소에 앞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는 청소 동참자들의 모습. /사진제공=인천항만공사)



이번 대청소는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김춘선) 주관으로 인천지방해양항만청 등 4개 유관기관과 연안부두를 이용하는 어민 및 선박수리업체 종사자 등 총 60여명이 참여했으며 폐어구와 선박 폐자재, 육상 쓰레기 등 40여 톤의 폐기물을 수거 처리했습니다.   


IPA는 또 연안부두 일대에 대한 효율적인 집중관리를 위해 경비사무실 위치를 연안부두 환경취약구역 쪽으로 이전했습니다. 사무실 근처에는 폐기물 수거함도 설치됐습니다.



(사진설명. 인천항만공사는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인천지방해양항만청, 인천해양경찰서 등 유관기관 종사자, 연안부두 어민과 상인 등 60여명과 함께 연안부두 일제정비 항만대청소를 실시했다. 사진은 (전)청소 전 방치돼 있던 폐기물의 모습, (중)방치 폐기물을 열심히 처리하고 있는 작업 모습, (후)방치돼 있던 폐기물을 수거해 깔끔해진 부두의 모습. /사진제공=인천항만공사)



IPA는 연안부두 일대에 올해 안으로 CCTV 3대를 추가로 설치해 안전사고 예방과 무단 가설물 설치 모니터링 등 불법행위 근절에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