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 몇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16일 오전 수출입 교역의 최일선 현장인 인천항 메인 게이트 앞에서 인천항만공사 직원들이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인천항과 수출입 기업을 오가며 물자를 나르는 화물자동차 운전기사 분들께 감사 인사와 함께 떡과 음료수 등 명절 선물을 나눠드리고 있습니다.
훈훈하네요 훈훈해~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인천항만공사 직원분들 참~ 예쁘고 멋있으시죠? 인천항 가족여러분 항상 감사드려요~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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