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공식 블로그


안녕하세요, 저희는 인지니어스 팀의 정찬희, 전준호, 조예진입니다! 이번 미션 주제는 인천의 여름을 만나다 였습니다. 여름의 정취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인천 관광지 3군데를 탐방하고 소개해드릴 수 있는 시간인데요, 그럼 지금부터 저희 인지니어스 팀이 야경 시티버스투어를 통해 선선한 바람과 함께 즐기실 수 있는 인천의 관광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야경 시티버스투어란


인천 야경 시티버스투어는 2019년 6월 7일 금요일부터 9월 28일 토요일까지 진행되는 투어입니다.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18시 40분부터 20시 40분까지 약 2시간 가량 소요되며 이용을 위해서는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사전예약을 하셔야 합니다. www.incheoncitytour.com 검색창에 인천시티투어를 검색하시면 되는데 출발 2일 전에 예약이 마감되는 점 주의해주세요~


노선은 송도에서 출발해 인천대교, 인천국제공항 북측 방조제를 지나 왕산마리나에서 내려 약 20분에서 30분 가량 쉬는 시간이 주어지며 그 이후로는 다시 인천대교를 거쳐 송도로 돌아오는 코스입니다. 탑승하시는 장소는 인천도시역사관 앞 버스정류장이며 출발 10분 전까지는 꼭 탑승해주셔야 합니다. 이용요금은 일반의 경우에 10,000원이며 65세 이상, 어린이,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의 우대 이용요금은 8,000원입니다.



인천 야경 시티버스투어는 2층 버스로 운영되며 투어가이드님이 함께 해주시기 때문에 인천에 대해 몰랐던 점들을 눈으로 직접 보며 알아갈 수 있어 좋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인천의 아름다운 노을과 야경을 구경할 수 있어 더욱 특별한 여행이 될 수 있습니다.


저희는 바다라인을 탑승했는데요, 저희가 직접 보고 추천해드리는, 여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인천의 3가지 관광지로 송도 국제도시, 인천대교 & 인천국제공항 북측 방조제, 그리고 왕산마리나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송도 국제도시



처음으로 소개해드릴 관광지는 송도 국제도시입니다! 송도는 인천 경제자유구역 내에서 첨단지식서비스 산업의 글로벌 비즈니스 거점으로써 첨단지식, 서비스산업을 중심으로 개발되고 있습니다. 약 26만 5천명의 인구를 계획으로 2003년부터 2020년까지 약 21조의 사업비를 들여 개발 사업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송도 국제도시의 여러 면모를 함께 살펴보아요~


<송도의 비즈니스 타워>


가장 먼저, 송도에는 여러 비즈니스 타워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송도는 동북아 경제권의 중심에 있어 글로벌 비즈니스의 거점 역할을 하고 있는데요, 송도국제도시에 위치한 송도컨벤시아 일대는 국제회의 복합 기구로 지정되어 있으며 송도 포스코 타워, G-타워 등과 함께 비즈니스의 새로운 중심지로 성장하는 데 일조하고 있습니다. G-타워는 또 스마트도시의 면모를 보여주는데 특히 G-타워에 위치한 스마트시티 운영센터는 도시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통합 관제 시스템을 지니고 있습니다. 송도국제도시가 생활 속 방범뿐만 아니라 안전, 교통, 환경, 시설물 등을 한 번에 관리하는 미래형 도시로 자리 잡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송도 센트럴파크>

송도 센트럴파크 또한 송도의 유명한 힐링 장소인데요, 송도 국제도시가 지니고 있는 자연 친화적인 에코 시티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도심 내 녹지 공간이 마련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송도국제도시 주변의 물길을 하나로 연결하는 송도 워터 프런트 조성사업이 시행되면서 인공 해변, 수변 산책로, 해양 레저 등을 즐길 수 있게 됩니다. 


✔ 인천대교 & 인천국제공항 북측 방조제


 두 번째로 소개해드릴 장소는 인천의 대표적인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인천대교’와 ‘인천국제공항 북측 방조제’입니다. 송도를 지나, 인천대교를 들어서는 순간 바람의 세기가 너무 강해져서 눈을 뜨기가 힘들 정도였는데요.. 여러분들은 실내에 위치한 좌석을 이용하시는 것을 강력 추천드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외에 위치한 좌석을 이용하시고 싶은 분들은 추울 수 있으니, 외투를 준비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인천대교>

   

 

인천대교의 석양이 질 무렵과 야경입니다. 너무나도 아름답지 않나요~? 인천대교 그 자체만으로도 웅장하고 멋있지만, 특히 노을과 함께 접목된 모습과 화려한 불빛에 어우러진 ‘인천대교’의 광경은 절대 놓쳐서는 안 되는 정말 아름다운 장면인 것 같습니다.


 버스에서는 가이드분의 친절하고 명확한 설명 덕분에 주요 관광지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인천대교’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크고 긴 다리로서,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도’와 ‘송도국제도시’를 연결하는 총연장 18.38km의 길이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다리 길이로는 세계 7위, 교량으로 연결된 18.38km의 사장교 길이로는 세계 6위, 주탑과 주탑 사이를 가리키는 주경간 800m 거리의 사장교 규모로는 세계 5위라고 합니다. 또한, 2005년 6월에 착공한 인천대교는 2009년 10월에 완공을 함으로써, 인천과 서울 남부, 수도권 이남 지역에서 인천국제공항까지 그리고 인천국제공항에서 송도국제도시까지 소요되는 주행시간이 40분 이상 단축되었으며 특히, 공항에서 송도까지 걸리는 시간은 15분대로 줄어들었습니다. 이에 따라 물류비와 이산화탄소 발생량이 감소되는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이처럼 시각적이고 미적인 인천대교의 겉모습뿐만 아니라, 실질적으로도 우리에게 상당히 도움이 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영종도 방향으로 인천대교를 건너면, ‘인천광역시 중구 인천대교고속도로3’에 위치한 인천대교 기념관이 있습니다. 시티투어 버스는 이곳을 경유하기 때문에 저희가 직접 방문하지는 못했지만, 아름다운 다리만큼이나 기념관의 외양 또한 멋있고 인상적이었습니다~


 ‘인천대교 기념관’은 인천대교를 기념하기 위하여 2010년 3월 5일 개관하였고, 인천대교 프로젝트의 시작부터 완공까지의 건설과정, 기술력, 인천대교의 기능 및 효과 등 다양한 정보들을 접할 수 있다고 합니다.


 기념관은 총 4층으로 이루어져 있고, 1층은 인천대교 기념관에 대한 전체적인 소개 자료와 휴식을 위한 카페, 2층은 교량 모형 등을 통한 인천대교에 대해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디지털 라이브러리, 3층은 다양한 체험시설과 휴식공간, 마지막으로 4층은 망원경을 통해 바다와 인천대교 및 인천 시내를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가 마련되어 있다고 합니다.


  인천대교에 대한 정보가 더욱 궁금하고, 관심 있으신 분들은 인천대교 홈페이지(https://www.incheonbridge.com/)를 들어가셔서 운영시간과 단체의 경우는 예약 등을 확인하고 방문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인천국제공항 북측 방조제>



 인천대교를 지나 영종도로 건너온 뒤, 왕산마리나를 가기 위해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에 위치한 인천국제공항 북측 방조제 해안도로를 따라 경유하였습니다.



 날씨도 좋고, 바로 옆에는 바다가 있어서 투어버스를 타고 길을 따라 지나가는 것만으로도 너무 좋았던 것 같습니다. 북측 방조제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도 예쁘게 나온다고 하니, 참고해주세요! 


 또한, 수십 km 북측 방조제는 낚시를 하기에도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하는데요, 낚시를 하시는 분들이 많이 찾는 낚시 명소라고 합니다. 평소 낚시를 즐겨 하시는 분들은 한 번쯤 방문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왕산마리나


인천 노을&야경투어의 마지막 코스는 바로 왕산마리나입니다. 왕산마리나는 이 투어에서의 핵심이자 모두가 기대하는 곳입니다. 하루의 해가 지는 것을 볼 수 있으며 많은 사진들을 남길 수 있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왕산마리나는 서울에서 차로 1시간밖에 걸리지 않으며 왕산해수욕장도 근처에 위치하고 있어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기도 합니다.

 

전에도 언급했던 것처럼 왕산마리나의 주된 관광 포인트는 일몰을 보는 것입니다. 이전 송도와 인천대교는 버스로 지나가면서 보는 경치이었다면 왕산마리나에서는 직접 하차해서 사진들을 찍고 주변을 둘러볼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집니다.

 


저희는 버스가 도착하자마자 차에서 내려서 단체사진을 찍었습니다. 사실 투어만큼 많은 이목을 끌었던 것은 버스라고 생각합니다. 버스를 보기만 해도 당장 인천시티투어를 떠나고 싶게 만드는 외관입니다. 이후에 저희는 빠르게 일몰과 풍경을 카메라에 담기 위해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최대한으로 찍기 시작했습니다.


도착하고 나서 바로 찍었을 때 이미 해는 반쯤 진 상태여서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주변으로 보이는 붉은 노을과 함께 하늘의 색은 정말 멋있었습니다.



더 가까이 가서 찍은 노을과 바다의 아름다운 조합을 볼 수 있습니다. 야경투어의 핵심이 왕산마리나라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달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이후에 주변의 요트 정착장을 보기 위해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요트 정착장이 있었는데 정말 많은 요트들이 모여 있었습니다.

 


요트 정착장도 노을만큼 멋있었습니다. 투어의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듯이 야경과 노을이 주된 투어로 왕산마리나가 주된 목적지이자 다시 송도로 가는 전환점이기도 합니다. 남녀노소를 가릴 것 없이 버스가 만석이 되어서 떠난 약 2시간의 짧은 투어이었지만 모두가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었고 눈에 담을 수 있다는 점에서 보람찼습니다.

 


끝으로 저희는 인천시티투어를 기억하기 위해 투어 출발 전 나눠주었던 팔찌를 차고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인천을 방문하신다면 저녁에는 야경코스를 해보시는 것을 강력 추천합니다!!! 다음에는 새로운 기사로 다시 인사 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인천항만공사 기자단 특파룡 16기 인지니어스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천시티투어: http://www.travelicn.or.kr/open_content/citytour/

왕산마리나: http://www.wangsanmari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