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룡~! 인천항만공사 해룡이에룡~! 올해 4월 26일이면 인천항에 국내 최대 크루즈터미널이 개장합니다. 인천항에 개장하는 크루즈터미널은 세계에서 가장 큰 크루즈선인 최대 23만 톤(길이 296m) 급의 초대형 크루즈 선박도 입항이 가능한 규모로, 부두의 길이는 430m이며, 지상 2층 건물에, 연면적 7,643㎡랍니다. 인천항 크루즈터미널 개장일에는 인천항 국제여객부두 일원에서 18시부터 “인천 송도 크루즈 불꽃축제”도 열릴 예정이라니, 개장일이 더더욱 기다려지는 중인데요. 개장일을 기다리는 또 하나의 이유는~! 4월 26일에 ‘코스타 세레나호’가 출항하기 때문이랍니다. 오늘 인천항만공사 해룡이가 전해드릴 꿀팁은~! ‘코스타 세레나호’를 타고 갈 수 있는 봄맞이 여행지입니다. 모두 출발할 준비 되셨나룡~?



코스타 세레나호

대한민국에서 운항하는 크루즈 중 최대 규모인 코스타 세레나호는 11만 4천 톤 급의 전세선입니다. 그리스·로마 신화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된 크루즈로 모든 인테리어에서 고대 신화의 장엄함과 위대함을 느낄 수 있답니다. 선 내부에서 생활을 하다 보면 마치 판테온 신전에서 파노라마와 함께 하늘과 땅을 마주하고 있는 듯한 느낌도 받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우아한 멋을 풍기는 다양한 파노라마 덱을 갖추고 있으며, 각 층의 명칭은 가장 유명한 별자리의 이름을 따서 지었다고 합니다.



코스타 세레나호 봄 여행지

코스타 세레나호는 올봄 세 가지 코스의 여행을 준비 중입니다. 1항차는 4월 26일에 인천에서 출발하여 한국-중국-일본을 도는 5박 6일 코스이고요. 2항차는 5월 1일에 부산에서, 또는 5월 2일에 속초에서 출발하여 한국-러시아-일본을 방문하는 5박 6일, 또는 4박 5일 코스입니다. 3항차는 속초에서 출발하여 한국-러시아-북해도를 돌아 부산에 도착하는 6박 7일 코스이지요. 

이 중에서도 해룡이가 가장 궁금하기도 하고, 가보고 싶은 코스는 바로 인천항에서 출발하는 1항차 코스인데요. 봄맞이 여행으로 상해와 후쿠오카를 거쳐 부산까지 다녀오면서 크루즈에서 제공되는 맛있는 음식과 각종 이벤트, 휴양과 스포츠를 즐기다 보면 겨우내 쌓였던 피로가 싹 풀리는 봄 여행지가 될 듯합니다.



코스타 세레나호와 함께하는 크루즈여행

코스타 세레나호는 2018년에 첫 출항한 크루즈입니다. 그동안 코스타 클래시카호, 코스타 빅토리아호, 코스타 포츄나호를 거치면서 규모를 비롯한 시설과 인테리어 등이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이번 4월 26일에 인천항에서 출항하는 코스타 세레나호는 내측 객실, 오션뷰 객실, 발코니 객실, 스위트 객실로 구분이 되고요. 발코니 객실과 스위크 객실은 각 방마다 별도의 발코니가 있어 보다 프라이빗한 크루즈여행을 즐길 수 있다고 해요. 

게다가 올해 첫, 봄맞이 크루즈여행이다 보니 각종 이벤트도 많이 열리고 있는데요. 해양수산부에서는 코스타 세레나호와 함께 봄여행지로 떠날 ‘2019년 크루즈 체험단’을 모집 중이라고 해요. 원래 가격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크루즈 봄 여행지로 떠날 기회인 데다, 추첨은 무작위로 진행된다고 하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해양수산부 누리집에 방문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코스타 세레나호를 타고 미리 떠나 본 봄 여행~! 어떠셨나요? 올해는 부모님과 연인과 친구와 크루즈여행을 계획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인천항만공사 해룡이는 더욱 두근두근 재미난 이야기를 가지고, 다시 돌아올게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