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공식 블로그



안녕하세요 특파룡 14기입니다~ 이번 기사는 저희 기수 기자단이 독자 여러분들께 보여드릴 수 있는 마지막 활동이랍니다. 그동안 따로 미션을 해 오던 저희 인라인 팀과 인천대교 팀이 이번에는 함께 부산에 다녀왔는데요, 부산항 견학도 하고, 부산의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재미있는 추억도 만들었답니다! 발대식에서 한자리에 모였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 저희 모두 아쉬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 그래도 마지막인 만큼 재미있는 콘텐츠를 가지고 돌아왔으니 여러분 모두 끝까지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특파룡 14기 기자단의 부산항 견학


부산항은 국내 수출입화물과 세계 각국의 환적화물을 처리하는 한국의 대표적인 항만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부산에 도착하고 기대감에 부풀어 부산항으로 향했습니다! 부산항만공사에 도착하자마자 저희 특파룡 기자단은 다 함께 모여 사진을 찍으면서 의기투합을 했고, 바로 이어서 본격적인 부산항 견학을 했답니다!


 부산항의 모습


부산항은 크게 북항과 신항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저희는 북항 지역을 조금 둘러볼 수 있었는데요, 부산항 북항은 총 5개의 컨테이너 부두와 7개의 일반부두로 구성됩니다. 일반부두 중 양곡화물을 취급하는 양곡부두, 위험물이나 냉동어획물을 취급하는 용호부두, 그리고 국제크루즈부두도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부산항 신항 지도


그리고 아쉽게도 신항에는 직접 가 보진 못했지만, 항만 시설에 대해 간단히 설명을 들을 수는 있었는데요, 신항은 다목적 터미널과 5개의 부두로 이루어져 있다고 합니다. 여기서는 늘어나고 있는 컨테이너 화물을 다룰 뿐만 아니라 넓은 배후단지 또한 조성되어 있어 편리하다고 해요~


부산항만공사 로고


이러한 부산항은 2017년 기준 2,000만 TEU를 달성했고, 앞으로 돌아올 2030년에는 3,000만 TEU 달성이라는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있다고 합니다.

부산항을 견학하고 남은 팸투어 기간 동안 저희는 부산 곳곳을 열심히 돌아다녔는데요, 그중에 기억에 남는 몇 곳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나중에 부산에 놀러 가실 일이 있다면 참고하셔서 계획을 세우셔도 좋을 것 같죠?


광안리 야경과 특파룡 14기 기자단


우선 첫 번째로, 해운대와 광안리를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해운대에서는 연말이 되어서 그런지 형형색색의 불빛으로 장식된 포토존들도 볼 수 있었습니다. 또 광안리에서는 밤의 바닷바람을 맞으며 바다를 따라 걸으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인천에서 볼 수 있었던 바다의 모습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는데요, 그래서 저희도 사진 한 컷 찍어봤습니다!


태종대 전망대에서 본 등대와 바다


또 저희는 부산 태종대에도 다녀왔는데요, 여기서는 사람들이 북적이던 해운대나 광안리와는 또 다른, 잔잔하고 분위기 있는 바다 풍경을 보기에 좋은 곳이었습니다. 하지만 입구에서 전망대까지의 거리가 좀 있었기 때문에 저희는 다누비 열차를 타고 전망대로 올라가 경치를 구경했답니다! 흰색 등대와 함께 어우러지는 청명한 부산 바다, 지금 다시 생각해도 정말 아름다운 풍경이었어요~


감천문화마을에서 어린왕자와 함께


그리고 저희는 부산에서 바다 구경도 많이 했지만, SNS 프로필 사진으로 쓸 수 있을 법한 분위기 있는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도 많았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감천문화마을이었는데요. 이 곳은 6.25전쟁 시기 피난민들의 삶의 터전으로 시작되어 마을 미술 프로젝트 사업이 유명해지며 관광지로 발전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특히 이곳에서는 빽빽한 주택가를 배경으로 어린왕자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이 가장 인기가 많아 보였답니다.


죽성드림성당


이 외에도 죽성드림성당과 전포동 카페거리, 보수동 책방골목 등도 감성 충만한 사진을 찍기에 참 좋은 곳이었답니다! 취향에 따라 이런 곳들도 방문해 보시면서 여러분들만의 추억을 쌓아가실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아요~


부산 돼지국밥


또 부산하면 맛있는 음식들도 빼놓을 수 없겠죠? 사실 저희가 부산에서 먹고 온 음식들은 많지만 (돼지국밥, 밀면, 낙곱새, 삼진어묵 등) 그중에서 돼지국밥에 대해 잠시 이야기해 드리자면, 저희가 찾아간 식당은 방송 프로그램에도 수차례 나왔던 곳이라 더욱 기대가 컸습니다. 먹어보니 역시 그 맛은 저희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답니다! 깔끔한 국물과 맛있는 돼지고기가 함께 어우러져 정말 맛있었어요 :)

그렇다면 막간을 이용한 상식 퀴즈 타임! 부산에서 돼지국밥이 유명해지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네, 맞습니다. 6.25 전쟁 중에 북부지역의 순대국밥이 경상도 지역으로 내려오면서 돼지국밥의 형태로 바뀌게 된 거라고 합니다!


특파룡 14기 기자단 단체사진


이렇게 저희 특파룡 14기 기자단의 부산 팸투어 일정이 무사히 마무리되었습니다. 선진항만 견학도 하면서 동시에 그동안 함께했던 동기들과의 추억도 쌓을 수 있는 정말 좋은 기회가 된 것 같아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