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해린이에요!
벌써 2018년도 열흘이 지났습니다.
2017년의 인천항만공사는 정말 숨 가쁜 한 해였습니다.
인천항만공사의 컨테이너 물동량 목표량인 300만 TEU를 달성하고
소통대상도 받아서 정말 뜻깊은 한 해였는데요.
인천항만공사는 지난 2017년 12월 22일 금요일
컨테이너 물동량 300만 TEU 달성기념 ‘달려라. 푸드득’ 행사를 열어
인천항에서 종사하는 항만이용자 500여 분에게
우동과 함께 소정의 기념품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금부터 달려라. 푸드득 시즌2 현장을 해린이와 같이 보실까요?
이번 푸드득 행사는 인천항 제3출입문 앞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오전 7시부터 진행된 이 행사는 묵묵히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면서
업무에 매진한 항만이용자와 관계자분들을 위해서
인천항만공사가 감사의 표시로
따뜻한 우동 한 그릇과 소정의 기념품을 나눠드렸답니다.
따끈한 우동, 맛있어 보이지 않나요?
이날, 많은 분들이 이 맛나는 우동을 드셔서 정말 기뻤답니다.
2016년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고
300만 TEU를 달성하신 해운·항만업 종사자 분들께는
2017년이 뜻깊은 한 해였을 것입니다.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신 만큼 올해의 목표인
330만 TEU도 무사히 달성하시기를 해린이가 간절히 희망해 봅니다.
날이 밝자 더 많은 분이 푸드트럭을 찾아 주셨는데요.
춥고 바쁜 아침이지만 많은 분이 푸드트럭을 찾아 주셔서
더욱 바쁘게 따뜻한 음식을 전달하는 데 여념이 없었습니다.
이번 푸드득 캠페인에는 특파룡 12기 기자들의 도움이 정말 컸답니다.
추운 날씨 속에서도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캠페인에 즐겁게 도움을 준
특파룡 12기 친구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그리고 이날 행사에 참여하신 김성철 홍보팀장님은
“보이지 않는 곳이지만 인천항의 각 개소에서 혼신의 노력을 다해 주셔서
오늘날 인천항이 ‘컨’물동량 300만TEU 처리가 가능한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인천항 발전을 위해 힘 써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 더욱 편리한 항만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 고 약속하셨습니다.
힘든 시기를 이겨내고 300만 TEU 달성을 위해 힘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더욱 편리한 항만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인천항만공사가 되겠습니다.
인천항만공사의 따뜻한 나눔을 앞으로도 응원해주세요!
300만 TEU달성 기념 달려라 푸드득의 현장
영상으로 같이 확인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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