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감사행사 ‘달려라 인천항, 푸드득(Food得)’ 행사 열어



고객감사행사 ‘달려라 인천항, 푸드득(Food得)’ 행사 열어


인천항만공사, 인천항 "컨" 물동량 처리

300만TEU 달성 SNS-오프라인 연계 이벤트



○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남봉현)는 22일(금) 오전 7시부터 11시까지 인천항 제3출입문 앞에서 ‘달려라 인천항, 푸드득(Food得)’ 행사를 통해 인천항만 종사자들과 함께 송년을 맞아 온정을 나누었다.

     

○ 공사에 따르면, 인천항 제3출입문 앞에서 푸드트럭을 설치하여 인천항에서 종사하는 항만이용자 500여명에게 간소음식인 우동, 커피 등 따뜻한 음식과 함께 소정의 기념품을 전달하고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 인천항만에 종사하면서 묵묵히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면서 업무에 매진하는 항만이용자와 관계자들에게 인천항 컨테이너 처리 300만TEU 달성에 따른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다.

     

○ IPA 김성철 홍보팀장은 “보이지 않는 곳이지만 인천항의 각 개소에서 혼신의 노력을 다해 주셔서 오늘날 인천항이 ‘컨’물동량 300만TEU 처리가 가능한 것”이라며, “인천항 발전을 위해 힘 써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 더욱 편리한 항만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편, 공사는 오는 27일 오전 10시 30분 인천소재 쉐라톤인천호텔 3층 그랜드볼룸에서 인천항 최초 컨테이너 물동량 처리 300만TEU 돌파를 기념하기 위한 행사를 갖는다.

     

< 사진 자료 > 인천항 항만관계자 및 이용자가 푸드트럭에서 음식을 먹고, 담소를 나누고 있다.





인천항만공사는 인천항 발전을 위해 힘 써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더욱 편리한 항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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