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해룡이에요.

인천항만공사에는 특별한 무언가가 있답니다.

오늘은 인천항만공사 임직원만 누릴 수 있는 특권!

인천항만공사 제도 이모저모를 알려드리려고 해요.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Come On~




금요일은 아이와 함께 보내는 시간!”


가끔 아이와 함께 여행을 가고 싶을 때가 있죠.

주말 12일 떠나긴 좀 아쉬울 때

인천항만공사 임직원이라면 삼일을 쉴 수 있답니다!

어떻게 가능하냐구요?

바로 탄력근무제덕분이랍니다!

일주일에 40시간만 맞추어 일하면 되는데요.

만약 내가 금요일을 쉬고 싶다면, 8시간을 4일로 쪼개서

하루에 2시간씩 더 일하면 되는 거에요.

덕분에 금요일 하루 휴일을 가질 수 있죠.

힐링을 위해 여행을 가고 싶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내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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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는 어떻게 다섯시 반에 나를 데리러 왔을까?”


보통 일하는 워킹맘이라면

다섯시 반에 아이를 데리러 유치원에 간다는 것은 매우 힘들죠.

하지만!

인천항만공사에 다니는 엄마라면 걱정 없어요.

‘8-5가 있기 때문이죠.

이 또한 탄력근무제의 일부인데요.

한 시간 일찍 출근하면 한 시간 일찍 퇴근이 가능하답니다!

그냥 말뿐인 제도가 아니라,

실제로 아이를 둔 많은 인천항만공사 임직원분들이 혜택을 보고 있답니다.

일찍 퇴근해 아이와 저녁을 함께 먹을 수 있어

인천항만공사 임직원들이 정말 만족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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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는 당당하게 일하는 멋진 엄마

 

불가피하게 야근을 해야 하는 날.

주말 출근을 해야 하는 날.

집에 아이를 돌봐줄 사람이 없다면?

인천항만공사 임직원이라면 걱정 없어요!

아이를 회사에 데려와서 함께 있을 수 있기 때문이에요.

일하는 엄마 옆에서 아이는 책을 보거나 그림을 그릴 수 있죠.

멋지게 일하는 우리 엄마의 모습을 보며

아이들은 존경심을 갖고, ‘나도 이렇게 자라야지!’ 하는 생각을 갖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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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뿐인 제도가 아니라 모두가 함께 시행하고 있는 제도입니다.

인천항만공사의 특혜라고도 할 수 있죠.

탄력근무제 등 다양한 복지로 인해

인천항만공사 임직원들의 만족도가 상승했어요.

행복한 직장을 만들기 위한 노력이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