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7. 24.
인천항만공사, 크루즈터미널 및 주변지역 활용방안 본격 모색
인천항만공사,크루즈터미널 및 주변지역활용방안 본격 모색 ○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남봉현)는 24일 오전 공사 대회의실에서 인천항 크루즈터미널 및 주변지역 활용방안 모색을 위해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 자문단을 출범하고 Kick-off 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 전문 자문단은 지난 4월 국내 최대 규모의 인천항 크루즈 터미널 개장 이후 적극적인 수익 창출을 위한 관련시설 활용방안 마련을 위해 출범했으며, 전문 컨설팅사, 상업시설 운영, 크루즈 터미널 및 등대 설계, 마케팅, 방송, 지자체 등 각계 전문가 7명과 IPA 임직원 3명이 참여한다. ○ 금일 Kick-off회의를 시작으로 국내외 주요 우수사례 공유, 수익창출 및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 제시 등을 통해 추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