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특파룡의 현장취재 2018. 4. 24. 인천항만공사의 인사팀장님을 만나다! 저희를 그리워하셨을 독자 여러분~ 인사드립니다! 특파룡 ‘THUMB조’입니다~ 이번에는 아주 솔~깃한 주제로 여러분 앞에 찾아왔습니다. 취업에 대해 걱정할 때 혹은 취업을 하셨더라도 사회공공의 복지 증진을 위해 운영되는 공기업에서 일해보고 싶다는 생각해보시지 않았나요?.? 저희가 이번에 인터뷰를 진행한 분은 공기업 내에서도 직원 채용에 관한 업무를 담당하고 계신 분입니다. 취준생 및 대학생여러분, 다들 귀가 쫑긋! 스셨을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지금 바로 이번 인터뷰의 주인공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바로 인천항만공사의 인사관리팀장 직을 맡고 계시는 안길섭팀장님이십니다~ 팀장님과의 인터뷰를 위해 저희는 인천항만공사 1층 로비에 위치한 GIVE U카페로 이동하였습니다. 팀장님께서는 바쁘신 와중에도 저희와의 .. 2018. 4. 24. 인천항의 크루즈는 우리가 담당한다. 글로벌마케팅팀! 안녕하세요~ 드디어 특파룡 인대전조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날씨가 한창 따뜻해지는 봄날씨를 만끽하는 지금 이 때에! 저희는 새로운 주제를 들고 여러분 앞에 다시 왔습니다. 이번 팀미션 주제는 “인천항만공사를 습격해라!” 라는 다소 무시무시한 내용입니다. 하지만, 정말로 무시무시한 내용은 아니었습니다. 바로 우리 인천항의 발전을 위해 고군분투하시는 인천항만공사의 가족분들을 직접 취재하는 미션이었습니다! 저희 인대전조는 대한민국의 크루즈 사업을 새로이 선도해나가는 글로벌마케팅팀에서 근무하고 계시는 박영훈 주임님, 임다빈 주임님을 만나뵐 수 있었는데요, 현재까지 크루즈 사업은 어떻게 진행되어 왔으며 크루즈 사업의 목표는 무엇인지, 어떻게 인천항에 기여할 수 있는지 등을 여쭤보았고 그에 대한 솔직하고 재미있는 답.. 2018. 4. 24. 특파룡의 현장 취재 - 다양한 해상 직업군 소개 안녕하세룡! 인천항만공사 특파룡 13기 인사드립니다! 이번 저희의 4차 개인미션은 '바다 없이 못살아' 라는 주제인데요. 바다와 관련된 직업군을 소개와 그 직업에 종사하시는 분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이번에는 특별히 저의 13기 전원이 한 사람씩 돌아가면서 직업군을 소개합니다. 한 사람씩 소개하는 기사글 재미있게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 권현우 기자 김남대 기자 김동혁 기자 송주환 기자 이다혜 기자 이상호 기자 해상운송의 길라잡이, 포워더(Forwarder)란 무엇일까? 안녕하세요! 특파룡 13기 권현우입니다. 제가 오늘 여러분께 전해드릴 소식은 해상운송의 중간자 역할을 하는 포워더라는 직업에 대한 소개인데요.. 2018. 3. 27. 입 안에 펼쳐진 바다! -용현동 해산물 맛집을 찾아서- 여러분 안녕하세요~! 따뜻한 봄이 찾아왔어요! 봄과 함께 이번 기사의 주제는 인천의 해산물 맛집 탐방이에요! 저희 THUMB는 여러분들에게 맛있는 소식을 전하기 위해서 열심히 먹었어요! 맛집 탐방이 끝나고 THUMB의 몸무게는...처참했어요.... 하지만! 여러분들에게 맛있는 소식을 전할 수 있었기 때문에 너무나도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맛있는 음식 먹어서 즐거운 건 비밀!) 이번 테마는 ‘바다에 빠지지 않은 해산물’ 입니다! 즉 국물이 없는 해산물 요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희가 이들을 맛보기 위해 찾아간 곳은 매~콤한 아귀찜, 담백한 광어회! 그리고 바삭한 생선튀김으로 유명한 맛집 3곳입니다! 이름만 보더라도 너무나도 맛있어 보이죠? 자 그럼 이제부터 THUMB와 함께 맛있는 음식을 보러 가실까요.. 2018. 3. 27. 해산물을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물에 빠진 바다 음식’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인천항만공사 기자단 특파룡 1팀, ‘인대전’조입니다. 유난히 추웠던 겨울이 지나가고 어느새 3월의 봄이 시작되었습니다. 3월을 맞이하며 저희 인대전조도 따스한 봄기운과 함께 새로운 주제를 받았는데요? 이번에 저희가 여러분께 소개해드리려는 주제는 바로, ‘물에 빠진 바다 음식’이라는 주제입니다! 이번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저희는 인천의 맛집이 모여 있는 곳 중 하나인 인하대 후문을 돌아다녔는데요? 그럼 지금부터 저희가 직접 먹었던 물에 빠진 바다 음식들과 그 효능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인하대 후문에서 저희 인대전조가 첫 번째로 찾아간 곳은 바로, 순두부를 전문으로 하는 식당이었어요. 여기서 잠깐! ‘해물에 대해 소개를 하겠다면서 갑자기 웬 순두부?!’라고 생각하지는 않으셨나요? 사실 순.. 2018. 3. 20.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는 물류 이슈! 안녕하세요~ 특파룡 13기 송주환입니다! 여러분들 날씨가 점점 따뜻해지고 있는데 느껴지시나요? 제가 기사를 쓰고 있는 이 날은 정말로 봄 날씨가 찾아온 듯해요~. 오늘은 여러분께 4차 산업혁명을 맞이하는 물류 트렌드에 대해서 소개하고자 합니다! 2017년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지구촌의 대다수 사람들은 4차 산업혁명이 이끌고 온 상전벽해에 감탄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이는 4차 산업혁명은 이른 바 ‘인공지능’이라 불리는 AI 기술을 토대로 우리 인간의 삶의 전 면모를 바꾸어 놓고 있기 때문입니다. 인공지능은 오랜 시간 동안 축적되어 방대한 양을 자랑하는 ‘빅데이터’를 정보 분석 기반으로 삼아 우리 인간의생각과 행동을 예측합니다. AI는 우리가 필요한 정보를 즉각 알려주고 심지어 우리가 알아차리지 못한 상.. 2018. 3. 20. 여객 터미널? No! 이제는 크루즈 전용 터미널 시대! 여러분 안녕하세요~ 특파룡 김동혁 기자입니다! 요즘 부쩍 날씨가 맑아지고 기온이 많이 올라가면서 ‘어디 여행가고 싶다~' 라는 생각 다들 많이 하실 텐데요. 이런 날 멀리 여행을 떠나는 것도 좋지만 넓은 크루즈 선상 위에서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호화로운 휴식을 취해보는 건 어떨까요? 자 여기서 희소식! 우리 인천에서도, 곧 크루즈 전용 터미널이 완공되어 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친 거대한 크루즈선들이 입항할 수 있고, 미국·유럽·중국 등 다양한 노선의 크루즈 관광을 인천에서 출발하여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현재 크루즈 전용 터미널의 건축 진행 상황과 기대효과, 그리고 인천항에 입항하는 크루즈선에 대해 본격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 출처: 인천항만공사 현재 준공 중인 인천항 크루즈 전용 터미널은 인천 송도 국.. 2018. 2. 26. 최초의 극장 애관극장! -신포국제시장과 함께- 여러분 안녕하세요! 특파룡 13기의 THUMB입니다! 벌써 두 번째 팀미션으로 찾아뵙게 되었는데요.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영화를 상영한 극장이 어딘지 혹시 알고 계신가요? 바로 동인천에 위치한 애관극장입니다! 애관극장이라는 이름이 생소하신 분들도 많을 텐데요. 저희 THUMB가 애관극장에 직접 방문해보았습니다. 애관극장은 동인천역에서 도보로 5분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도 아주 좋았습니다. 동인천역에서 나와 사진에서 보이는 도로를 통해 쭉 걸어가시면 됩니다. 저희 THUMB가 모인다고 날씨도 정말 좋았어요! 저희가 애관극장을 가기 전에 애관극장 바로 옆에 있는 신포국제시장을 방문했어요! 저희가 너무 배고팠거든요...주르륵... 신포국제시장에 들어가자 전국적으로 유명한 신포 닭강정이 입구에서부터.. 2018. 2. 26. 인천의 역사를 품은 '만석동 괭이부리마을' 안녕하세요! 인천항만공사 기자단 특파룡 ‘인대전’ 조입니다! 오늘 여러분께 전해드릴 소식은 ‘인천의 과거와 현재’입니다. 이번 미션을 위해 저희는 인천광역시 동구 만석동에 위치한 괭이부리마을에 다녀왔는데요, 괭이부리마을은 김중미 작가의 소설 ‘괭이부리말 아이들’로 많이들 알고 계실 거라 생각합니다. 일제강점기 당시 작성된 묘도의 지도 괭이부리마을은 공장에 근로하는 노동자들의 숙소와 함께 6·25 전쟁 이후에 황해도에서 내려온 피난민들이 정착하며 쪽방촌이 형성되며 생겨났습니다. 그렇다면 괭이부리마을은 왜 괭이부리마을일까요? 바로 괭이부리마을 앞에 있는 만석부두에 고양이 섬(묘도)이라고 불렸던 섬의 이름을 따 ‘괭이부리’라는 지명으로 불린 것입니다. 하지만 현재는 일제강점기에 진행된 간척사업으로 인해 고양이.. 2018. 2. 20. 최초의 메이드 인 코리아 유조선, ‘애틀랜틱 배런’호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특파룡 13기 이상호 기자입니다. 오늘은 여러분들에게 ‘세상을 움직인 선박들’이라는 주제로 찾아뵙게 되었는데요, 저는 오늘 그 중 하나인 ‘애틀랜틱 배런’호에 대해서 소개를 해보려고 합니다. 애틀랜틱 배런호는 국내에서 최초로 만들어진 유조선이자 우리나라도 초대형 선박을 건조할 수 있다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음을 전 세계에 알린 선박이라고 할 수 있어요. 더욱이 애틀랜틱 배런호는 총 무게 26만6천 톤, 전장 344m로 현재 국내에서 2번째로 높은 건물인 동북아무역센터의 크기보다 더 컸다고 하는데요? 그럼 지금부터 유조선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을 한 뒤, 본격적으로 애틀랜틱 배런호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세계 최초 유조선인 ‘엘리자베스 와트’호 (출처 : 위.. 2018. 2. 20. ‘위대한 실패’ 섀클턴과 인듀어런스호 안녕하세요? 특파룡 13기의 김남대입니다! 요즘 한파 때문에 날씨가 너무 춥습니다. 하지만 이런 추위를 이겨내고 모험을 떠난 인물이 있습니다. 그것도 100년 전에요! ‘위대한 실패’라고 많이 알려졌는데요. 바로 섀클턴의 남극 탐험 이야기입니다! 저는 이번 기사에서 섀클턴의 남극 탐험 이야기와 섀클턴의 위대한 실패를 도왔던 인듀어런스호에 관해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섀클턴은 누구일까요?오늘의 주인공 어니스트 섀클턴은 아일랜드에서 태어났습니다. 섀클턴의 아버지가 늦은 나이에 의사가 되고 섀클턴의 가정은 아일랜드에서 영국으로 이사를 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책을 좋아했던 섀클턴은 영국에서 학교에 다니면서 선원의 꿈을 키웠습니다. 후에 섀클턴은 16살에 선원이 되고 24살에 선장 자격을 얻게 되었습니다! 섀클턴.. 2018. 2. 20. 프람호, 지구의 극점을 향한 열정을 싣다! 안녕하세요, 특파룡 13기 송주환입니다. 한파주의보가 오랫동안 발령될 정도로 추웠던 날씨가 이제야 조금씩 걷히고 있어요. 여러분들께서는 이토록 추운 날씨 속에서 어떻게 겨울나기를 하고 계셨나요? 송주환 기자는 바깥 활동을 자제하고 따뜻한 집에서 푹 쉬고 있답니다. 때마침 우리 특파룡 기자단에게 주어진 2차 미션! 두둥! 이번 미션은 ‘세상을 움직인 선박들’이란 주제로 특별한 배에 관한 이야기를 써나가는 것입니다. 송주환 기자는 엄청 추운 날씨 덕택에 ‘아하!’ 하고 금방 어떤 배를 떠올렸는데요, 바로 세계 최초로 북극과 남극을 탐험한 노르웨이 ‘프람호’라는 배입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지구의 양 극점을 향해 도전했던 프람호와 프람호를 탔던 위인들에 대해서 다루고자 합니다. 프람호의 이야기는 노르웨이의 해양..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6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