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의 이경규 사장이

일상 속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하였습니다.

 

 

[♻️#BBP챌린지] Bye👋 Bye👋 Plastic!

인천항만공사도 함께합니다.

 

 
@ Envato elements

 

환경부 주관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환경 보호 실천 약속을 담은 영상’을 제작한 후

SNS에 게재하면서, 다음 챌린지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데요.

 

IPA의 탈(脫)플라스틱 실천 의지를 다진

이경규 사장은 다음 챌린지 참가자로

인천도시공사를 추천하였습니다.

 

 

@ Envato elements

 

인천항만공사는 열가소성 목재로 만들어진

'친환경 텀블러'를 임직원에게 배포하고,

플라스틱 재활용을 통해

티셔츠, 에코백 등을 제작하여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섬 여행객 플라스틱 되가져오기' 캠페인 추진

환경을 위한 여러 활동에 앞장서고 있는데요.

 

 

 

 

뿐만 아니라 항만 하역 장비 친환경화,

선박 저속 운항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저감을 위해 힘쓰며

친환경 항만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2035 경영목표에서는

'온실가스 50% 감축'을 신설

‘탄소중립 인천항’ 실현 의지를 다지고

그 노력을 구체화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