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은 지난해 신차 및 중고차 수출 호조에 힘입어
개항 이래 최대 컨테이너 물동량인 346만TEU를 달성했어요!
이에 인천항만공사는 올해도 인천항을 통한
자동차 수출의 증가세를 유지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방안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그 첫 행보로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은
GM*한국사업장 부평공장을 방문하여
현장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자동차 수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어요.
*제너럴 모터스:미국에 기반을 둔 자동차 제조 기업
이경규 사장은 인천항이 대한민국 자동차 수출 물류의 한 축을
지속적으로 담당할 수 있도록 자동차 수출부품 기업
방문, 자동차 물류업계 간담회와 세미나 등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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