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구독자 여러분! 명절은 잘 보내셨나요?! 이번 주는 인천항만공사가 어떤 으-쓱 했을까요?! 출발~

 

 

인천항만공사는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를 위해 후원에 나섰어요!

 

먼저, 인천항만공사는 위축된 기부문화 활성화 및 지역사회 고통 분담을 위해

지난해 12월 공익 플랫폼인 네이버 해피빈과 협업 했는데요!

 

 

해피빈 플랫폼 내 QR 코드를 통해 IPA 임직원을 포함한 기부 참여를 원하는 누구나!

모바일 기부를 할 수 있도록 전자 모금함을 구축하고 같은 달 26일부터

한 달간 자율기부를 진행하여 기부금 1천만 원을 마련했고,

이번에 인천광역시 동구 소재 송림종합사회복지관 외 2개소에 전달했어요.

 

 

또,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인천광역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함께 제작한 온기 나눔박스 300개를

 

인천광역시 남동구 소재 인천광역자활센터에 전달했어요!

 

나눔박스는 지역 소상공인 및 사회적경제 기업 생산 생필품으로 구성됐으며, 이달 중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개별 전달될 거예요!

 

더불어, 인천항 건설공사 참여 중소기업들로부터 추천받은 모범직원 20여 명에게 방한,

방역물품 등으로 구성된 응원박스를 전달해 명절맞이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이는 ‘응원해요, 인천항의 숨은 영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앞으로도 ESG 경영 실천과 인천항 현장 종사자들을 위해 업종별

‘인천항의 숨은 영웅’ 포상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에요!

 

 

인천항만공사 너무너무 따뜻하죠?! 민족 명절 설을 앞두고 따뜻한 나눔을 한

인천항만공사! 넌, 감동이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