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 으-쓱 : G(지배구조) 사례] 2022 설 연휴 기간도 빈틈없는 인천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는 22년도 설 연휴 기간에도 중단 없는 항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2.1.29(토)~22.2.2(수) 5일간 [인천항 항만운영 특별대책]을 수립해 운영하기로 했어요.

 

연휴 기간에도 인천항 입‧출항 선박의 항만 이용과

하역 서비스 지원 및 철저한 항만방역, 안전‧보안사고 사전 대비와 신속 대응을 통해

중단 없는 인천항 항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에요!

 

특별대책에 따른 중점 추진사항은 크게 네 가지인데요.

 

[1] 입‧출항 선박에 대한 원활한 항만서비스 제공

 

[2] 수출‧입 화물의 차질 없는 하역

 

[3] 안전사고 및 항만보안 사고 예방

 

[4] 항만 방역 관리 강화

 

그럼 하나씩 자세히 알아볼까요~?

 

 

입‧출항 선박에 대한 원활한 항만서비스 제공

 

- 연휴 기간  중 해운항만물류정보시스템(PORT-MIS) 정상 운영
- 주요 업무시스템(기관 홈페이지 등) 전담 인력  비상 연락체계  확보
- 장애 발생 대비 관리 인력 24시간 상시  대기 체제(재택 비상대기 유지) 운영
-입출항 선박 편의를 위한 차질 없는 서비스 제공

 

 

수출‧입 화물의 차질 없는 하역 수행

 

- 컨테이너터미널 설 당일 외  정상 운영
- 기타 부두는  선박 접안 및  화물 여건  등을 고려하여 탄력적 운영
- 연휴 기간  중 긴급화물 하역작업 지원
- 선‧화주  사전 요청 시 정상  하역 서비스  지원 협조
- 연휴 기간 ’위험물 하역시설 관리실태 점검’을 통한 사고 발생 예방

 

 

안전사고 및 항만보안 사고 예방

 

-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다중이용시설(여객터미널) 및 안전취약시설(연안항 물양장, 화수부두 잔교) 선제적 안전 점검 시행

- 포장위험물 취급 ‘컨테이너’ 터미널 4개 사에 대한 연휴 사전 현장 점검 시행

- 연휴 사전 항만보안 유관기관 합동 대테러 항만 보안점검 실시

- 연휴 기간 출입자 검문‧검색, 항만순찰‧경계 근무 및 종합상황실 모니터링 강화

- 보안 취약 요소 선제적 예방으로 특별대책 기간 보안사고 발생 차단

 

 

- 코로나19 확산 방지 특별대책 기간 중 인천항 하역 현장 감염병 확산 예방의식 계도

- 연휴 사전 각 담당 부두 별 코로나19 방역 이행 지도‧감독

- 유관기관 및 업체 및 단체와 유기적인 협조체제(비상연락망) 유지

 

그 외에도 연휴 기간 중 인천항 부두 하역 계획 및 연락망을 사전에 홈페이지에 게시하여

인천항 이용자에게 불편이 없도록 안내하겠습니다.

설 연휴 기간까지 철저하게 대비하는 인천항만공사! 많은 관심 부탁드려룡! ( ღ'ᴗ'ღ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