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저감하기 위해 시행 중인 인천항 선박 저속운항 프로그램(VSR)’! 201912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1차 연도 운영 결과, 참여 우수선사는 고려해운(), 장금상선()으로 나타났습니다!

 

여기서 잠깐! VSR이란? Vessel Speed Reduction program의 약자로, 선박이 항만 입항 전 20해리 지점부터 운항속도를 12노트(또는 10노트) 이하로 입항할 경우 항비(선박입출항료)를 감면(1530%)해주는 제도이며, 선사의 자율적 참여를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답니다.

 

201912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13개월간 대상 선박 4,688척 중 1,450(30.9%)이 해당 프로그램에 자율적으로 참여한 바 있는데요. 참여 선박의 준수율은 무려 97%로 나타났다는 사실!

 

우수선사는 고려해운() 273, 장금상선() 156, 동영해운() 108, 에이치엠엠() 107척 순으로 발표되었는데요. 해당 기간 참여 선박이 저속운항으로 감축한 온실가스를 환산하면 소나무 약 52천 그루를 심는 효과와 비슷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환경을 위해 힘써주신 우수선사를 향해 많은 박수와 응원 부탁해룡!(짝짝작)

 

1차 연도 최종 검증 결과는 인천항만공사 대표 홈페이지 사이버홍보관 알림마당의 새소식메뉴의 ‘2020년 인천항 선박 저속운항 프로그램 최종 검증결과에서 확인할 수 있답니다. IPA는 결과에 따른 항비 감면액을 확정하고 상반기 중 항비 감면액을 지급할 예정이에요~!

 

현재 선박 저속운항 프로그램 참여의 부담을 줄이고 사업 효과는 높이기 위해 개선된 2차 연도 선박 저속운항 프로그램을 시행 중이에요. 별도의 증빙자료 제출 없이 Port-MIS를 통해 신청하면 참여할 수 있도록 간편하게 개선하였답니다.

 

2차 연도 대상 선종은 항로 등을 통해 정상 운항한 컨테이너선, 자동차 운반선, LNG운반선, 세미컨테이너선 중 3천 톤 이상 외항선으로 최대 5억 원 내에서 선종별 선박입출항료를 감면할 계획이며, 2022년 상반기 중 2차 연도 분 인센티브 지급 계획이 있어룡!

 

2021년 인천항 선박 저속운항 프로그램 개선안은 인천항만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더욱 자세히 확인할 수 있으며 작년 한 해 동안 선박 저속운항 프로그램에 참여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운영결과를 분석하여 더욱 업그레이드된 프로그램이 현재 진행되고 있으니, 올해에도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인천항만공사

최고의 항만인프라를 선도하는 인천항만공사. 인천항 발전에 기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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