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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조정선수단, 베트남 전지훈련 구슬땀


인천항만공사 소속 조정선수단이 베트남 하이퐁 지역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인천항만공사


○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남봉현) 소속 조정선수단(감독 김기홍)이 지난달 11일부터 베트남 하이퐁 국가수상훈련장에서 전지훈련에 연일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 IPA에 따르면, 조정선수단은 경기력 향상을 위해 2월 11일부터 내달 4월 10일까지 59일간 감독 이하 선수단 총 5명이 참가하여 하이퐁 국가수상훈련장(베트남 북부 소재)에서 현지지도자 및 베트남 국가대표팀, 하이퐁 시 대표팀 등 60여명과 함께 합동 전지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 특히, 이번 전지훈련에는 베트남 국가대표팀 및 하이퐁 시 대표선수단과 합동 강화훈련을 하며, 3차례 연습경기를 통해 경기실전 감각을 높이는 등 전문 수상훈련 및 체력과 스피드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 인천항만공사 조정선수단 김기홍 감독은 “향후 있을 전국체육대회 우승을 목표로 훈련에 임하고 있다”면서, “이번 전지훈련을 통해 달라진 선수단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며 자신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 인천항만공사 안길섭 일자리사회가치실장은 “앞으로 인천지역 조정경기 저변확대를 위해 우리 공사 조정선수단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것과 함께 올해 조정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새로운 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한편, 인천항만공사 조정선수단은 지난해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의 조정경기에 남북단일팀 대표선수로 출전한 ▴김동현(25세) 선수 외 인천지역 출신 및 지역학교 졸업 우수선수 3명(김규범(23세), 양준혁(23세), 최승수(19세)을 올해 1월부터 신규로 영입하고 기존 2명에서 단체경기가 가능한 4명 체제로 새롭게 확대, 충원하여 재정비해 새롭게 구성된 공사소속 4명의 선수만으로도 쿼드러플스컬(4X) 경기에 출전 할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