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공식 블로그


안녕하세요 해룡이에룡:D

해룡이와 함께하는 꿀팁타임! 오늘은

갯벌에 사는 생물들의 호흡에 대해서 함께 알아보려고 합니다!

바닷속, 물에서 서식하는 물고기는 물 속에서 아가미로 호흡을 하지만

갯벌에 사는 생물들은 어떻게 호흡을 할까요?

 


갯벌에는 정말 다양한 종류의 생물들이 살고 있고,

이 생물들은 모두 바다에 서식하는 해양생물이랍니다.

갯벌은 조수간만의 차이에 의하여 바닷물이 빠지고

하루에 두 번 공기 중에 노출되는데요,

이렇게 공기 중에 노출되었을 때 갯벌에 사는 해양생물들은

어떻게 호흡할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갯벌 생물들은 여러 가지 방법으로 숨을 쉬는데요,

갯벌에 사는 게들은 물이 없는 마른 땅에 놓이면 입에서

끈적한 침으로 만든 거품을 내뿜는답니다. 이것을 바로

게거품이라고 하는데요, 갯벌에 사는 게들은 이 게거품을 통해

공기 속에 포함된 산소가 녹아들게 하여 호흡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게거품은 아가미가 마르는 것을 막아준다고 하네요.

게들은 갯벌에 집을 지어 그곳에 바닷물이 들어오게 하기도 하고,

물이 고여 있는 웅덩이 주면에 살며 그 안에 들어가 숨을 쉬기도 한다고 합니다.


 

말뚝망둥어와 짱뚱어는 공기 호흡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말뚝망둥어는 가슴에 있는 지느러미를 이용해 땅 위에서도 움직이며,

발달된 가슴지느러미와 꼬리지느러미로 나무 말뚝 위까지 뛰어오른다고 하여

말뚝 망둥어란 이름이 붙었다고 하네요!

 


갯벌에 사는 해양생물들은 게와 말뚝망둥어 등과 같이

물이 빠진 갯벌 위로 나와 활동하는 생물들도 있는 반면에

이런 능력이 안 되는 갯벌 생물들은 물이 빠진 갯벌에서

굴을 파고 숨거나 물이 고여있는 곳에서 바닷물이 들어올 때까지

기다린다고 하네요!

 


우리가 바라보는 갯벌은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닌

수많은 생물들이 살아가고 있답니다.

그리고 물이 빠지고 들어오는 이곳에서 생물들은 저마다

각자의 생존방식으로 호흡하고, 적응하며 살아간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해룡이의 꿀팁타임

다음 시간도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