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공식 블로그



안녕하세요! 해룡이에룡!

태양열을 받아 따뜻해지는 바다!

넓디넓은 바닷물의 온도는 어디서나 같을까요?

바닷물의 온도는 적도 쪽으로 갈수록 높아지고

극지방으로 갈수록 낮아진답니다.

바닷물의 온도는 심도와 밤낮에 따라서도 온도가 다르다고 해요!



그리고 수온이 높은 수록 짙은 남청색을 띤다고 합니다.

같은 바다여도 열대의 바다와 차가운 고위도 지방의 바다 색깔이

서로 다르게 보이는 이유는 바로 이 때문이죠.



바닷물은 열 함유량이 아주 높아서

수온이 아주 약간 높거나 낮아질 때

대기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답니다.

수온이 높으면 대기로 증발할 수 있는

수증기의 양이 많아져 구름이 많이 생길 수 있어요.



열대 해역의 수온이 높아지면 극지방과 동서 방향에서

수온의 차이가 커지므로 더운 곳에서 공기가 올라가고

대기의 순환에 의한 열전달이 강해지는데요.

이때 생긴 구름이 온도 차이를 줄이는 완충 작용을 한답니다.



하지만 이렇게 점점 올라가는 수온은 물고기의 먹이가 줄어들고

물새의 종류가 줄어드는 등 많은 생태계적인 문제가 발생하고 있죠.



바다 표면의 수온만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바닷속 깊은 곳의 수온도 함께 올라가고 있답니다.

대서양 수심 2km의 온도는 1957년 이후 35년 동안

평균적으로 0.32도가 올라간 것을 1992년에 확인한바

100년에 1도가 올라가는 셈이 된다고 해요.

이 때문에 바다에서 물고기의 생장분포도 난류에서 한류 지역으로

조금씩 올라가게 되겠죠?


바다의 건강을 더욱 지키기 위해 육지에서의 수질 개선을 위한 노력과

우리의 생활습관 역시 바다를 사랑하는 마음과 깨끗한 바다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