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공식 블로그

팔미도

2014.09.29 나홀로 팔미도 등대역사관 여행기 나홀로 팔미도 등대역사관 여행기 안녕하세요 저는 17일날 개관식을 마친 ‘팔미도 등대역사관’를 일요일 아침에 다녀왔습니다. 연안부두 여객터미널에서 약 16km정도로 선박을 이용해야만 들어갈 수 있는 팔미도! 인천8경 중 하나인 팔미도! 지금부터 저와 함께 둘러보시죠! 이곳이 팔미도로 들어가는 선박의 표를 사는 매표소입니다. 오늘이 마침 일요일이라서 단체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주셨습니다. 저는 오전 10시에 출발하여 편도 50분이 걸리는 팔미도에 잠깐 머문 뒤에 오후 12시 30분에 연안부두로 다시 돌아오는 배표를 예약했습니다. 안타깝게도 오늘 구름이 많이 낀 날씨라서 먼 풍경은 잘 보이지 않았지만 우리나라에서 제일 긴 다리인 ‘인천대교’는 그 규모답게 멀리서도 잘 보였고 점점 가까이 다가가서 보니까 그 크기..
2014.08.07 [인천항 현장취재]#.4 우리나라 최초의 등대가 있는 섬, 팔미도 탐방기! 우리나라 최초의 등대가 있는 섬, 팔미도 탐방기! 안녕하세요. 해룡이입니다. ^^ 여러분은 ‘팔미도’라는 섬에 대하여 들어보셨나요? 인천 연안 여객터미널을 통해 갈 수 있는 이 섬은 한국 최초의 등대가 있는 섬으로도 유명한데요. 팔미도는 사람이 살지 않는 무인도로 인천항에서 남쪽으로 15.7km, 연안부두에서는 13.5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섬이랍니다. ‘팔미도’라는 이름은 어떻게 붙여진 것일까요? 팔미도는 섬의 모양이 ‘여덟 팔 자’처럼 양쪽으로 뻗어 내린 꼬리와 같다고 하여 ‘여덟 팔 자’에 ‘꼬리 미’자를 써서 팔미도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습니다. 팔미도는 106년 동안 민간인의 출입이 금지되었다가 지난 2009년 ‘인천 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일반인에게 공개되기 시작한, 자연경관이 무척 수려한 섬..
2012.06.18 잠들지 않는 팔미도 등대 잠들지 않는 팔미도 등대 팔미도에는 지난 100년간 바닷길의 신호등 역할을 해온 국내 최초의 등대가 있다는 사실, 여러분은 알고 계셨나요? 오늘은 올해 초, 국토해양부 등대해양문화공간으로도 선정된 팔미도 등대를 소개해 볼까 합니다. ^^ 팔미도 등대는 우리나라 서․남해에서 인천으로 들어오는 길목에 위치하여 지정학적으로 해상교통 흐름의 중심적 기능을 담당하고 있는 곳입니다. 인천항 개항 후 많은 선박이 인천 앞을 왕래하면서 등대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1903년 4월에 준공되었는데요. 같은 해 6월 1일 국내 최초로 점등되어 지금까지 인천 앞바다를 지켜왔다고 합니다. 현재는 구 등대를 대체한 신설 등대가 그 기능을 대체하고 있지만 최초의 콘크리트구조물 기록을 가진 옛 등대도 볼거리입니다! 2009년부터 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