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2. 26.
IPA, 2017년 예산 및 사업계획 확정
IPA, 2017년 예산 및 사업계획 확정 창립 이래 최대 규모인 3,300억 예산편성… 항만인프라 확대 주력 ○ 2017년도 인천항만공사 예산이 3,300억원으로 확정됐습니다. ○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IPA)는 지난 22일 항만위원회 심의와 의결을 거쳐 3,300억원을 2017년 예산으로 최종 확정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2016년의 2,845억원 대비 455억원 증액 편성한 규모로 2005년 IPA 창립 이래 최대 규모의 예산편성입니다. ○ 주요사업 예산을 보면, 인천항의 항만 인프라 경쟁력 향상을 위한 건설 사업에 1,779억원을 책정하였으며, 노후 항만시설 유지보수에 149억원, 안전사고 예방 및 항만보안에 194억원 등을 편성하여 인천항의 개발과 항만 시설의 안전성 확보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