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2012. 6. 13. 인천항만공사, 제3정문 입간판 LED교체! 인천항만공사, 인천항 메인게이트 LED입간판 교체 인천항의 상징인 내항 제3번 정문의 입간판이 교체됐다는 소식입니다! 12일 인천항만공사는 3게이트 앞에서 ‘입간판 제막식’을 갖고 기존규격보다 약 1.5배 큰 규격으로 새로 설치한 LED입간판의 본격 운영에 들어갔는데요. 이날 행사는 김춘선 사장을 비롯한 IPA 임직원들과 김수곤 인천지방 해양항만청장, 한순현 인천항보안공사 사장, 이귀복 사단법인 인천항발전협의회 회장, 이승민 인천항만물류협회장, 이해우 인천항운노동조합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 여기서 잠깐! 제3정문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제3정문은 인천 내항의 중심에 있고 가장 출입빈도가 높아 주요 외빈들이 내항을 시찰할 때 항상 들어서는 게이트입니다. 서울과 인천을 연결하는 제1경인고..
2012. 6. 7. 제2회 인천항만공사 조정스쿨 신청접수가 시작되었습니다! 제2회 인천항만공사 조정스쿨 신청접수가 시작되었습니다! 조정스쿨은 오는 3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4시까지 경기도 하남시 미사리 조정경기장에서 열린다고 하는데요. ^^ 조정스쿨을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잠깐 설명하자면. 해양 스포츠를 활성화하는 사회공헌프로그램으로 IPA가 야심차게 준비한 프로젝트입니다. 일종의 재능나눔 사회공헌활동이죠. ^^ 올해도 2회째를 맞이하는 조정스쿨은, IPA 훈남 조정선수단과 직원, 자원봉사자들이 일일교사와 도우미가 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참가자격은 제1회 조정스쿨과 동일합니다. 인천항만가족과 국제결혼․다문화 가정 구성원들이 참여할 수 있다고 하네요. 오는 25일까지 선착순으로 150명의 참가신청을 받는다고 하니, 빨리 서두르셔야 할 것 같습니다! 2회 ..
2012. 3. 20. 인천항만공사와 the 가까워지기! 안녕하세요. 호기심 많은 꼬맹이입니다. 오늘은 인천항만공사를 더 자세히 아는 법! 인천항만공사에 관련된 웹사이트들을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1. 공식 홈페이지 ( http://www.icpa.or.kr/ ) 처음으로 나올것은 당연히 인천항만공사 홈페이지입니다. 인천항만공사에 대해 많은 정보들을 알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될 페이지는 홍보마당이라고 생각됩니다. 홍보마당에서는 다양한 정보들을 접할 수 있는데요! 사업을 하시는 분들께는, 입찰 공고 등 다양한 정보들이 올라오므로, 좋은 정보를 챙기시면 좋겠죠? 대학생 및 구직자 여러분들께도 추천드리는 이유가 있습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파생되어 나온, 인천항만공사 채용 공고 페이지입니다. 정직원으로 전환하는 인턴..
2012. 2. 16. 2012년도 인천항만공사 신입 및 경력직 채용공고 인천항이 환 황해권 최고의 물류중심 항만으로 도약하기 위해 인천항만공사의 꿈과 비전을 함께할 소중한 인재를 모십니다. ○ 접수기간 : '12. 2. 15(수) ~ 2. 23(목) 18:00까지 ○ 접수방법 : 인터넷으로만 접수 가능 - 인천항만공사 인재채용 전용 홈페이지 (http://icpa.jobagent.co.kr)로 접속 제출 - 참조 : 인천항만공사 홈페이지 (http://www.icpa.or.kr) * 채용분야 : 전문계약직, 경력직/정규직 연계형 청년인턴 채용구분 채용직급 채용분야 채용인원(명) 경 력 전문계약직 재무관리 0명 2급 경영기획 0명 6급 법무관리 0명 " 회계관리 0명 " 국제물류 0명 " 대외홍보 0명 " 도시계획 0명 정규직 연계형 청년인턴 7급 (정규직 확정시) 사 무..
2012. 1. 5. 인천항만공사 김춘선 사장이 말하는 2012년 인천항만공사 주요 정책! 사랑하는 인천항만공사 가족 여러분 !! 2012년, 성공과 행운의 상징인 흑룡해 ‘임진년(壬辰年)’의 첫 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60년만에 찾아오는 흑룡의 해라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벌써부터 상서로운 기운이 느껴지는 듯합니다. 이러한 새해 기운을 받아,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매년 새해 아침을 맞는 감회는 새롭지만 올해는 더욱 특별하게 다가옵니다. ‘임진년’ 올해는 우리 공사가 출범한 지 8년차가 되는 해로, 앞으로 펼쳐질 인천항의 미래를 책임지기 위해 새로운 각오와 다짐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따라서, 올해는 인천항이 초일류 항만으로 도약하기 위한 질적성장의 기반을 다지는 첫 해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저는 임진년 새해를 맞아 초일류 인천항이 되기 위한 몇 가지 경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