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여객터미널 2021. 7. 19. [인천항만공사 언박싱] 창립 16주년 맞이 IPA의 4가지 포부! 인천항을 해운물류 및 해양관광의 중심기지로 육성하기 위해 설립된 인천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는 인천항의 항만시설 개발 및 관리·운영에 관한 업무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임으로써,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는데요. 인천항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노력 중인 인천항만공사가 올해로 창립 16주년을 맞이하게 되었답니다.(박수 짝짝짝) 그래서 준비한 오늘의 이야기, 쉼 없이 달려온 인천항만공사의 자.랑.타.임! 인천항만공사의 주요 연혁부터 올해 하반기 포부까지 함께 살펴볼까요? -2005년 7월 11일 인천항만공사 설립 -2007년 수역시설 관리권 등 사업범위 확대 -2009년 인천항 부두관리공사 흡수 통합 -2013년 일하기 좋은 기업 100대 기업 대상 3년 연속 수상, 인천항 연안여객 100만 명 돌파 -2016년 공.. 2020. 6. 16. IPA, 항만안전예방관 파견해 국제여객터미널 및 부두 개장 초기 안전사고 예방 나서 ○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최준욱)는 15일 개장한 국제여객터미널에 IPA 항만안전예방관을 파견하여 터미널 개장 초기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겠다고 밝혔다. ○ IPA는 지난 연말 경력 15년 이상 직원 2명을 항만안전예방관 임명하여 그들의 다년간 축적된 항만 안전지식과 노하우를 활용하여 인천항 전역에 대한 안전점검과 지도를 통해 항만 내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전개해 왔다. ○ 이번 항만안전예방관의 신국제여객터미널 파견은 특히 개장 초기에 부두 운영사 안전조직 및 안전체계가 정착되게 함으로써 근로자와 이용객의 산업재해나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데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특히, 항만안전예방관은 신국제여객터미널에 상주하면서 일일 안전점검을 통해 안전.. 2020. 6. 16. 인천항의 새로운 국제여객터미널 시대 서막 올라 ○ 우렁찬 뱃고동 소리와 함께 인천대교 밑으로 카페리선 뉴골든브릿지7(New Golden Bridge Ⅶ_NGB Ⅶ)이 모습을 드러냈다. ○ 인천항과 ’위해‘(중국)를 오가는 위동항운의 NGBⅦ은 이 날 새로 개장한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에 처음으로 입항한 카페리선이 됐다. ○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최준욱)는 인천광역시, 인천지방해양수산청 등 지역 유관기관들과 함께 새로운 터미널의 첫 카페리선 입항을 환영했다. 환영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짧고 간소하게 부두 위에서 약 30분간 진행됐다. ○ NGBⅦ의 이재욱 선장은 이 날 환영 행사에서 “이렇게 멋진 터미널에 첫 번째로 입항하게 되어 영광이다”면서, “앞으로도 인천항과 중국을 잇는 바닷길에 작은 사고 하나 없도록 안전하게.. 2020. 6. 15.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 개장 준비로 분주 ○ 한·중 교류의 새로운 중심이 될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Incheon International Ferry Terminal, 연수구 송도동 300-1)이 2016년 12월 첫 삽을 뜬지 3년 6개월만인 오는 15일 화물기능의 우선 개장을 앞두고 있다. ○ 국제여객부두와 터미널이 개장하게 되면 1883년 인천항 개항 이후 항만에서의 단일 건축물로는 가장 큰 규모의 시설이 된다. ○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최준욱)는 부두시설물 최종 점검 및 카페리 선박 접안 테스트를 비롯해 CIQ*, 선사 등 상주기관들의 입주가 속속 마무리되는 등 개장준비가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 (CIQ) 사람이나 화물의 입출국에 필요한 통관, 입국심사, 검역절차를 담당하는 기관의 약자 / 세관(Cu.. 2019. 12. 3. IPA, 국민생각 115개 모아 더 편리한 新국제여객터미널 조성한다 IPA, 국민생각 115개 모아 더 편리한 新국제여객터미널 조성한다 ○ 내년 인천항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新국제여객터미널에 소중한 국민생각 115개가 모여 더욱 편리하고 쾌적해질 전망이다. ○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홍경선 사장 직무대행)는 2일 공사 접견실에서 일반인 10명이 참여한 ‘新국제여객터미널 국민테스터’ 중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출한 ‘우수 테스터’ 2명을 선정해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新국제여객터미널 국민 테스터’는 인천항 신규 인프라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수요자 입장에서의 서비스 혁신방안을 적극 발굴하고자 일반인 10명을 공모해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2박 3일간 운영했다. ○ 국민 테스터는 인천항 新국제여객터미널 건설현장을 시작으로 인천.. 2018. 3. 13. IPA, 제1국제여객터미널 지하 1층 중소기업 제품 전시기능의 고객라운지로 탈바꿈 IPA, 제1국제여객터미널 지하 1층 중소기업 제품 전시기능의 고객라운지로 탈바꿈 중소기업 및 뷰티제품 전시판매장으로 새단장…터미널이용객 편의시설도 확보 ○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남봉현)는 인천항 제1국제여객터미널 지하 1층 공간을 중소기업 제품 판로확대 및 이용객 편의시설 제공을 위한 ‘고객라운지’로 새단장하고 새롭게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 이날 ‘고객라운지’ 오픈식에는 인천항만공사 남봉현 사장, 인천광역시 구영모 투자유치산업국장, 인천항시설관리센터 전춘호 사장, 소무역상 이광엽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픈행사를 가졌다. ○ 이번에 새롭게 오픈한 ‘고객라운지’는 인천항 제1국제여객터미널 지하 1층(면적 1,037㎡)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난 2월 이용객 약 280여명을.. 2018. 3. 8. IPA, 제1국제여객터미널 부지개발 사업설명회 개최 IPA, 제1국제여객터미널 부지개발 사업설명회 개최 시행사, 시공사, 금융기관 등 잠재적 투자자 대상 사업소개 및 추진계획 공유 ○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남봉현)는 8일 오후 인천항 제1국제여객터미널에서 개발사업 시행사, 시공사, 금융기관 등 잠재적 투자자를 대상으로 제1국제여객터미널 부지개발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 IPA는 제1국제여객터미널이 新국제여객터미널로 통합․이전이 결정됨에 따라 2016년 ‘인천항 제1․2국제여객터미널 활용방안 수립용역’에 착수하여 이해관계자 및 전문가들의 의견수렴을 거쳐 해안특화상가 및 주거․상업시설 등을 포함하는 복합개발로 개발방향을 도출한 바 있다. ○ 이에 따라, IPA는 이 활용방안을 실현할 수 있는 민간사업자를 공모하여 해당.. 2018. 2. 13. IPA, 설 명절 대비 다중이용시설 특별 안전점검 실시 IPA, 설 명절 대비 다중이용시설 특별 안전점검 실시 1일부터 14일까지 특별 안전점검 실시…화재 예방 및 대책 집중 점검 ○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남봉현)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제1․2국제여객터미널 및 연안여객터미널을 이용해 인천 도서지역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관광객의 안전한 인천항 이용을 도모하기 위해 1일부터 14일까지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 IPA는 설 연휴에 대비하여 다중이용시설인 여객터미널의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기계, 전기, 소방시설에 대한 정상여부를 사전점검하고,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기대응이 가능하도록 비상연락망 등 대응체계에 대해서도 점검할 예정이다. ○ 특히, 최근에 자주 발생하고 있는 화재사고를 예방하기..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