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 으-쓱 : S(사회)사례] 인천항만공사, 컨테이너터미널 작업자 보호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쉘터 설치!

 

으-쓱 서른 한 번 째 이야기!

인천항만공사의 지속가능경영! 과연 어떤 멋진 으쓱 했을까요?

 

 

인천항만공사는 인천항 안전사고 에방을 위해 인천항만물류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어요!

 

해당 업무협약은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했습니다!

 

 

인천항 컨테이너터미널 내 재해사고 예방과 근로자 편의 향상을 위한 유기적인 협력을 목적으로 이뤄진 협약이었는데요!

인천항만공사는 ‘인천항 작업자 안전 쉘터 설치 지원사업’의 예산을 지원하고

컨테이너 터미널 각 운영사들은 쉘터를 설치하여 관리운영을 맡을 예정이에요!

 

 

안전 쉘터는

 

-돌발상황시 낙하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는 긴급 대피공간

-작업 전 대기 및 작업 중 휴게 공간 폭염,

-우천 등 기상악화 및 계절 질환 예방을 위한 그늘집 등

 

산업재해 위험요인 방지를 위한 이동식 근로자 대기실이에요!

 

 

인천항만공사는 안전 쉘터 제작이 안전한 작업 환경에 작은 도움이 되길 희망하며,

앞으로도 항만근로자의 안전과 복지 향상 등 일하기 좋은 인천항 근로 환경을 조성할 예정입니다!

 

인천항만공사 이번주도 으쓱! 다음 으쓱도 기대해 주세요! 안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