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구독자 여러분!

인천항만공사가 알려드릴 그것!

과연 뭘까요?!

 

함께 알아보아요! 🥴

 

 

ESG경영 / 지속가능경영이 요즘 전 세계 트랜드인 것, 다들 알고 계시죠?!

 

독일의 유명 기업인 B사는 IAA 모빌리티 2021을 통해 5가지의 컨셉을 제시했습니다!

그 중 하나가 I-vision Circular 모델이에요!

 

 

지속가능성까지 고려한 설계, 제조 방식이 적용된 이 차량은

대부분의 소재가 재활용 소재 또는 재활용이 가능한 소재를 사용한 것이 특징인데요!

지금도 대부분의 B사 차량들은 평균 30% 수준의 재활용 소재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 수치를 50%까지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 B사는 탄소 중립을 달성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어요!

차량이 생산되는 과정부터 주행을 하는 시간과 수명을 다할 때 까지 CO2 배출량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원형의 디자인에는 RE:THINK RE:DUCE RE:USE RE:CYCLE 4가지 원칙을 담고 있다고 해요!

이 디자인은 지속 가능성과 새로운 영감을 통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가득 채워준다고 합니다!

 

크롬, 가죽 등의 소재를 사용하지 않고 재료의 표면 마감이나 가공의 과정도 줄였다고 해요.

또, 천연 고무 소재인 비비드 블루 러버 타이어를 적용했고,

재료의 낭비와 절단을 최소화 하기 위해 3D 프린팅 기법을 사용했다는 것도 하나의 특징입니다!

 

재활용 플라스틱을 이용한 실내소재, 하드웨어 수를 최소화 하기위한

디지털 조작방식의 표면 가공, 처리등을 이용해

차량의 수명이 다 하고 나서도 100%의 재활용성을 달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해요!

 

 

재활용 가능한 차량, 너무 매력적이죠?!

다음주에는 더 재밌는 ‘그것’으로 찾아올게요! 모두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