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에 불고 있는 메타버스 바람! 차세대 주요 소셜 플랫폼으로 떠오른 메타버스’! 현실이 아닌 가상세계를 구현하는 메타버스의 트렌드에 발맞춰, 인천항만공사도 메타버스 대열에 합류했답니다. 메타버스를 활용하여 디지털 상생 파트너십을 구축해 나가는 인천항만공사의 파격적인 행보, 자세히 알아볼까요~?

메타버스란?

메타버스란 가상, 초월 등을 뜻하는 영어 단어 메타(Meta)’와 우주를 뜻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인데요. 현실세계와 같이 사회·경제·문화 활동이 이루어지는 3차원의 가상세계를 가리킵니다. , 메타버스는 컴퓨터로 만들어 놓은 가상현실에서 실제와 같은 체험을 할 수 있는 가상현실(VR)보다 한 단계 더 진화한 개념인데요. 가상세계에 사람을 대신하는 아바타를 설정하여 게임이나 가상현실을 즐기는 것뿐만 아니라 실제 현실세계와 같이 사회·문화적 활동을 직접 실시할 수 있답니다.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해 IT 성과 공유 간담회를 개최한 인천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는 121일 가상공간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해 IT 성과 공유 간담회를 실시했습니다. 그간 인천항만공사는 IT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외주 업체와 IT 서비스 수준 협약(SLA, Service Level Agreement)을 체결하고, 성과공유제를 실시하였는데요. 서비스 수준 평가 우수등급(90) 이상이라는 공동 목표 달성 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성과공유제를 통해 고품질의 IT 서비스를 유지하면서 동반성장까지 실천해왔답니다.

 

인천항만공사는 외주 업체 직원들과 SKT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ifland)의 가상 회의장 랜드에서 간담회를 진행했는데요. 비대면 신기술을 활용해 자신의 아바타로 안정적인 IT 서비스를 위한 의견을 제시하고 다각적인 성과를 공유하는 형태로 실시하며 성공적으로 간담회를 마쳤답니다.

인천항만공사는 외주 업체와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토대로 메타버스 등 신기술을 활용하여 상호협력을 강화해나갈 것이며, 안정적인 IT 서비스를 확대 및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랍니다. 또한, 디지털 전환 가속화 시대에 따라 메타버스를 업무환경에 적용하는 것은 유의미한 시도가 되었는데요.

 

인천항만공사는 앞으로도 디지털 혁신 기술 기반 플랫폼을 바탕으로 협력사와 함께 동반성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랍니다. 가상공간에서 격의 없는 디지털 상생 파트너십 구축에 성공한 인천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려룡~

 

디지털 대전환시대를 준비하는 인천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 언박싱] 디지털 대전환시대를 준비하는 인천항만공사!

코로나19 이후, 세상은 화상회의, 온라인 수업, 재택근무 등 아날로그 방식에서 벗어나 디지털 시대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모든 정보는 온라인을 통해 쉽게 교환되고, 사용되는데요. 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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