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아이들이 평등하게 공부하고, 자유롭게 꿈꿀 수 있는 세상! 인천항만공사는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지키기 위해 특별한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아이들이 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바른 가치관을 정립하고 다양한 세상을 접할 수 있도록 ‘2021 나만의 책꾸러미사업을 실시 중인데요. 자세한 내용, 함께 살펴볼까요~?

인천항만공사, ‘2021 나만의 책꾸러미사업을 실시하다!

인천항만공사가 올해 처음 시작하는 ‘2021 나만의 책꾸러미사업은 책 읽기를 좋아하지만 형편상 어려움을 겪는 인천시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진행되는데요. 인천시 관내 3개구 아동복지시설 담당자 또는 선생님이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 가정과 독서 환경이 열악한 아동을 직접 추천하는 형식이랍니다. 선정된 학생들에게는 개개인의 독서 수준과 연령, 관심사 등을 고려한 나만의 책’ 5권이 전달되는데요. 140명 아동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책꾸러미는 총 700권이 지원될 예정이랍니다.

‘2021 나만의 책꾸러미사업일정

 

신청기간

1119() ~ 1210() 오후 4시까지

 

선정발표

1222() 오후 2

*홈페이지 공지 및 선정기관 연락(이메일, 문자)

‘2021 나만의 책꾸러미신청개요

 

신청자격

아동관련 복지시설 복지사

(인천 중구, 연수구, 서구에 주소지를 둔 지역아동센터, 공동생활가정, 아동양육시설 등)

 

신청조건

기관당 최소 10, 최대 20

최근 2(2020~2021) 내 유사 도서지원 2회 이상 지원받은 학생 신청 불가

형제자매의 경우, 한 가정당 2명까지만 신청

 

신청방법

아동권리보장원이 운영하는 나눔플러스 I-ON 사이트(https://bit.ly/3xiDZBF) 접수

개인정보 제공동의서 (한글파일)

신청 아동명단 제출양식 (엑셀파일)

 

심사기준

신청아동·청소년의 도서지원 필요성(가정형편, 문화적 환경 등)

신청 기관의 현황, 독서교육 의지

기관별 안분배경

인천항만공사는 ‘2021 나만의 책꾸러미사업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심화되는 교육·돌봄 격차가 조금이나마 해소될 수 있도록 기여할 예정인데요. 앞으로도 지역구성원의 니즈를 적극 반영하여 다양한 지역참여형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는 인천항만공사가 되겠습니다. 모두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려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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