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경영 트렌드로 자리잡은 ESG! ESG 가치 실현은 단기간 달성할 수 없는 만큼 꾸준한 노력이 필요한데요. 인천항만공사는 누구보다 적...으로 ESG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ESG 분야 중, 인천항만공사의 E(환경) 대표사례를 소개해 드릴 예정이랍니다. 친환경 그린포트 구축을 위해 다양하게 노력 중인 인천항만공사의 ‘E(환경)’ 대표사례! 함께 살펴볼까요?

 

 

Part 1. 온실가스 및 미세먼지 저감 [해상]

- 선박 육상전원공급설비(AMP) 공급

인천항만공사는 선박이 정박 중에 필요한 전기를 육상에서 공급하는 설비인 육상전원공급장치(AMP) 설치하고, 확대 중입니다. 육상전원공급장치(AMP)는 육상에서 전기를 공급하여 유류발전기 사용으로 발생되는 미세먼지를 줄이는데요. 이를 통해, 항만 내 선박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을 대폭 저감 가능하답니다.

 

- 선박 저속운항 프로그램(VSR) 운영

국제해사기구에서 선박 운항속도를 20% 줄이면 연료소모가 약 50% 감소한다는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선박 저속운항이 지속적으로 시행된다면 다량의 미세먼지를 저감시킬 수 있다는 뜻인데요. 자동차 저속운행 효과와 같은 방식이라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쉽답니다. 인천항만공사에서는 선박이 항만 입항 전 20해리 지점부터 운항속도를 12노트(또는 10노트) 이하로 입항할 경우 항비(선박입출항료)를 감면(1530%)해주는 선박 저속운항 프로그램(VSR, Vessel Speed Reduction Program)을 실시하고 있는데요. 선박 저속운항 프로그램(VSR)을 통해 선사들이 자율적으로 미세먼지 저감에 동참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 LNG 추진선 건조·운영

LNG란 천연가스를 액체 상태로 저장한 액화천연가스를 일컫습니다. LNG는 선박 연료로 흔히 사용되는 중유보다 분진(미세먼지) 99%, 질소산화물 92%, 이산화탄소 23%, 황산화물 100%까지 저감 가능한 친환경 연료인데요. LNG 연료를 사용하는 친환경 선박이 인천항에 있답니다. 바로 LNG 추진 홍보선 에코누리호LNG 추진 예인선 송도호입니다.

 

 

에코누리호는 ‘eco-friendly(친환경적인)’의 에코(ECO)세상이라는 뜻의 순수 우리말 누리의 결합어로, 초록지구를 지키고자 하는 소망을 담고 있는데요. LNG 연료를 사용하는 에코누리호는 연간 약 100t, 소나무 2만 그루의 탄소흡수량과 맞먹는 탄소가스 저감 효과를 가지고 있답니다. 인천항을 국민에게 홍보하는 항만안내선 에코누리호’! 코로나19 종식 후, 인천항 견학신청을 통해 만나실 수 있습니다.

 

 

예인선은 항만에서 대형선박의 입출항 및 접·이안을 돕거나 자체 항행력이 없는 선박을 지정된 장소까지 끌어당기거나 밀어서 이동시키는 선박을 말하는데요. 예인선은 고출력의 힘(마력)이 요구되어 대기오염물질도 그만큼 많이 배출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고자 인천항에는 LNG연료 추진 예인선 송도호(백령호)’가 탄생했는데요. ‘송도호LNG 연료를 사용하기 때문에 기존 예인선보다 NOx(질소산화물) 90.2%, SOx(황산화물) 100%, CO2(이산화탄소) 24.3%, PM(프로메튬) 94%를 저감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Part 2. 온실가스 및 미세먼지 저감 [육상]

- 하역장비 친환경화

인천항만공사는 항만 하역장비 동력전환과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등 미세먼지 하역장비 친환경화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인천항의 컨테이너 하역 장비인 갠트리크레인은 이미 100% 전기로 전환되었으며, 야드트랙터에는 배출가스 저감장치(DPF)를 부착 중인데요. 특히, 야드트랙터에 배출가스 저감장치(DPF)를 부착할 경우 미세먼지 배출량을 80% 이상까지 줄일 수 있답니다.

 

- 노후차량 항만출입 제한

인천항만공사는 전국항만 최초로 항만출입 노후차량 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시범운영 중입니다.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노후차량의 항만출입을 제한하는 방안인데요. 출입제한 대상은 5등급 경유차량 중 저공해조치를 미이행한 차량입니다. 현재 노후차량의 항만 진입 시 “5등급 차량 출입 제한문구가 출입차단기 전광판에 표출되고 차주에게는 저공해조치 대상 차량임을 안내하고 있답니다.

 

-항만 내 비산먼지 저감

인천항만공사는 하역작업 중에 발생하는 비산먼지 저감을 위해서 에코호퍼와 살수차를 증편 운행하고, 방진막을 추가적으로 설치하고 있습니다. 특히, 에코호퍼의 도입으로 하역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산먼지를 최대 90% 이상 저감하고 있는데요. 이뿐만 아니라 하역과정에서 비산먼지를 발생시키지 않는 컨테이너 등 클린화물 취급을 늘리고 있으며, 도로 재비산먼지 확산 방지를 위해 살수차량과 노면청소차량 등 환경관리차량도 운영하고 있답니다.

 

 

Part 3. 친환경 에너지 생산

인천항만공사는 항만 내 유휴 자원인 물류창고 지붕이나 배후단지, 그리고 해양까지 활용하여 태양광 에너지 발전시설 설치를 통해 친환경 전력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친환경 전력을 통한 수익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여 에너지 복지 지원사업까지도 추진하고 있는데요.

 

 

대표적으로 햇빛나눔발전소는 2016년부터 인천항 인근 지역고교 옥상에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한 후 무상양도한 공익발전소입니다. 친환경 전력 생산·공급으로 탄소 발생을 줄이고, 발전소 운영을 통해 발생하는 수익은 장학기금으로 적립해 학생들에게 제공하여 지역사회 인재 양성에 기여 중인데요. 이를 통해 인천항만공사는 매년 90명의 장학생에게 총 2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답니다.

 

이외에도 도서지역 학교에 신재생에너지를 설치·기증하여 안정적 전력 공급을 해주는 꿈나무 햇빛발전, 신재생 에너지 사업을 금융상품과 연계하는 인천항 햇빛·나음 시민펀드 등 환경과 복지 두 가지의 지역사회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친환경 복지사업으로 신개념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친환경을 위해 부단히 노력 중인 인천항만공사! 위에서 설명드린 E(환경) 대표사례 외에도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랍니다. 인천항만공사는 ESG에 언제나 진심입니다..앞으로도 어깨 -해질 수 있도록 ESG를 위한 노력을 계속해서 실시해 나갈 예정이오니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 그럼 다음주 IPAS(사회) 대표사례를 통해 또 만나요! 모두들 안룡!

 

ESG가 무엇인지 궁금하다면?

https://incheonport.tistory.com/6105?category=448865

 

항만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인천항만공사의 노력이 궁금하다면?

https://www.youtube.com/watch?v=MTelv7gh1Ic&t=73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