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가 물류창고 운영 효율화를 위해 한국형 물류로봇 개발에 나섭니다.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최준욱)는 ㈜유진로봇(주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인천테크노파크, 한국통합물류협회, AJ네트워스, 핌스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한국형 물류창고 운영 효율화를 위한 모바일 물류 핸들링 로봇 상용화 핵심기술개발’이라는 총괄과제로 ‘2021년 로봇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에 참여하게 됐다고 15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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