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 아차도와 어촌사랑 자매결연


○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홍경선 사장 직무대행)는 도서지역을 대상으로 해양특화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인천광역시 강화군 서도면에 위치한 아차도와 어촌사랑 자매결연을 맺었다고 밝혔다. 


○ 아차도 마을회관에서 열린 자매결연 행사에는 인천항만공사 임직원과 김종범 인천어촌특화지원센터장, 최재석 아차도 어촌계장과 주민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 무인으로 운영되고 있는 ‘우리섬가게·카페’와 섬 전역에 태극기를 게양한 ‘태극기마을’로도 알려진 아차도는 현재 20여 가구가 거주하고 있는 작은 섬으로, 지난 2년간 이상기후로 인해 주민들의 주요 소득원인 굴이 폐사하여 경제적인 피해를 입은 바 있다.


○ 인천항만공사는 분위기가 침체된 섬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을회관에 주민들을 위한 공용 PC와 프린터를 설치했고, 홀몸어르신 및 경제적 취약계층 10여 가구에 동계 난방용품을 전달했다.


○ 안길섭 일자리·사회가치실장은 “인천 승봉도에 이어 아차도와 자매결연을 확대하는 것을 계기로 앞으로도 도서지역 주민과의 지속적 교류 통한 해양특화 사회적 가치 실현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 한편, 인천항만공사는 지난 2006년 자매결연을 맺은 승봉도(인천광역시 옹진군)에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이뤄왔으며, 농·어촌상생협력 기금을 활용한 섬마을 소방시설 ·학교 태양광시설 설치 등 서해 도서지역 발전을 위한 지원사업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