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공식 블로그


여러분 안녕하세요!

여섯 번째 기사로 여러분을 찾아뵙게 된 특파룡 이지은입니다.

특파룡을 시작한지 벌써 6개월이 흘러 무더운 여름이 찾아왔는데요, 이렇게 찾아온 여름과 함께 저희는 특파룡 활동의 마무리를 앞두고 있습니다.


처음 특파룡 발대식을 할 때가 아직도 생생하네요! 인천항만공사로부터 전달받은 특파룡 명함과 임명장을 보면서 설레며 앞으로 열심히 활동하겠다는 다짐을 했었는데요.

발대식 기념 촬영


특파룡 명함


특파룡 명함과 이름표


그렇다면 저희가 이번에 부여받은 마지막 개인 미션의 주제는 무엇일까요? 바로 ‘특파룡 활동을 되돌아보며’입니다. 6개월 간 특파룡 활동을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미션으로는 크게 두 가지가 있었는데요, 바로 ‘인천항만공사 방문’과 ‘청청프로젝트 연구소 대표님과의 만남’입니다. 

  

지난 3월, 저희 특파룡은 ‘물류거점항을 향한 인천항의 노력’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팀미션을 진행했었습니다. 최고의 물류거점항으로 거듭나기 위해 과연 인천항은 어떠한 노력을 하고 있는지 알아보고자 저를 포함한 인싸팀은 사전 연락 후 인천항만공사를 방문하여 인터뷰를 진행했었는데요. 


인터뷰에 앞서 미팅 날짜를 정하고 자료 조사 등을 통해 인터뷰 질문을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이후 물류사업팀 팀장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항만 내 배후단지의 역할(중요성)과 다양한 형태의 물류 클러스터 사업에 대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팀장님께서는 열정과 함께 인천항에 대해 정말 많은 이야기를 해주셨는데요, 이를 통해 인천항만공사의 발전 뒤에는 어떠한 노력이 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저는 물류 전공자로서 인천항만공사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이번 미션을 통해 인천항만공사 직원분들은 어떠한 업무를 수행하는지, 인천항만공사 내 근무 분위기는 어떤지 등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어 개인적으로도 아주 좋은 기회로 다가온 팀미션이었습니다. 


그렇다면 바로 지난달인 5월에는 ‘사회적 기업’을 주제로 인터뷰를 했었는데요, 청청 프로젝트 연구소는 과연 어떤 기업이었는지 기억나시나요? ‘맑은 아동청소년이 푸른 청년으로 성장’이라는 의미를 품고 있는 청청 프로젝트 연구소는 인권을 실천하는 복지활동가 연대에서 설립한 대안교육 컨텐츠 전문기관으로, 아동청소년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청청 프로젝트 연구소 방문


이번 미션을 하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아이들이 직접 주변의 사회문제를 인식하고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동으로 행동을 취한다는 사실이었는데요. 이러한 과정을 반복하면서 성숙하고 건강한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을 쌓아가고 있었습니다. 

청청 프로젝트 연구소 인터뷰


해당 기업을 인터뷰하면서 좋은 취지를 가진 사회적 기업들이 주변에 많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는데요, 앞으로도 이러한 사회적 기업들이 늘어나길 바라며 사회적 기업에 대한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시간 나실 때 사회적 기업이란 무엇인지, 청청 프로젝트 연구소는 사회적 기업으로서 어떤 프로젝트들을 진행했는지 알아보기 위해 해당 기사를 다시 한 번 읽어보시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6개월이라는 기간 동안 특파룡 활동을 하면서 얻은 것이 참 많은데요. 자료를 조사하고 현장을 취재하고 기사를 작성하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기자로서 많이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정확한 정보 전달과 동시에 여러분들에게 좀 더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노력했는데요, 과연 이러한 노력이 잘 전달이 되었을까요?


그리고 이전에는 카메라 앞에 서는 게 무척 어색하고 표정이 굳곤 해서 제 얼굴이 나오는 사진은 별로 찍지 않았었습니다. 하지만 특파룡 활동을 통해 인천의 곳곳을 돌아다니고 제가 나오는 사진을 꾸준히 찍으면서 사진과 카메라에 점차 익숙해질 수 있었는데요, 이렇게 카메라 앞에서도 자연스럽게 웃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파룡 활동을 통해서 내적으로, 그리고 외적으로 많이 성장할 수 있었고, 자신감을 갖고 저를 더욱 사랑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6개월간의 활동이 제게 많은 변화를 가져왔네요.


6개월 동안 제 기사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정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특파룡에 많은 관심과 꾸준한 애정 부탁드립니다! 그럼 지금까지 특파룡 15기 이지은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