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공식 블로그


안녕하세룡~! 인천항만공사 해룡이에룡~!! 미래의 희망이자 자원의 보물창고인 바다! 바다에는 지구상에 존재하는 생물 개체 중 90% 이상이 살고 있다고 해요. 바다를 터전으로 살고있는 생물은 그 종류도 많고, 수도 많다 보니 먹거리 역시 다양하게 포진해 있는데요. 오늘 인천항만공사 해룡이가 가지고 온 꿀팁은 바로 바다에서 나는 먹거리입니다

건강하고도 맛있는 바다 먹거리로 든든하게 배 채울 준비 하시고~ 출발 해볼게룡~!



생선

바다에서 나는 먹거리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바로 생선이지요. 생선은 식용이 가능한 잡은 그대로의 신선한 물고기를 말하는데요. 생선은 물에 사는 고기인 만큼 동물성 단백질이 많은 비율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종 생선은 먹을 수 있는 부분과 먹을 수 없는 부분으로 나뉘는데요. 대부분 50% 전후를 먹는 부분으로 활용할 수 있답니다. 생선은 대부분 뼈가 가운데 들어 있고 납작한 모양으로 되어 있습니다

대부분의 생선가판대에는 생선이 누워있는데요. 눈에 보이는 크기로는 살의 많고 적음을 판단하기가 어려우니, 두께를 꼭 먼저 확인한 뒤 선택하시는 게 좋습니다.

생선은 회, 구이, , 조림 등 다양한 조리 방식으로 섭취가 가능합니다. 같은 생선이라도 각 조리법에 따라 맛과 식감 등이 달라지지요. 일반적으로 생선을 구우면 수분과 함께 비린내가 날아가서 구수한 맛이 나고 , 조림 등에서 비린내를 없애기 위해서는 간장과 된장, 생강과 마늘 등을 곁들여 조리한답니다바다의 생선은 육지의 동물에 비해 부패가 빠르게 진행됩니다. 따라서 원양어선에서 잡은 생선의 경우 잡은 즉시 냉동을 하는 경우가 많고요. 산란 전 지방이 가장 많을 때가 맛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산란 전의 생선을 제철 생선이라 하여 맛이 좋은 생선을 즐겨 먹기도 하지요.



해초류

해초는 바다에 사는 식물입니다. 해초류는 주로 겨울에 싹을 틔우고 초여름까지 자란다고 하는데요. 해초는 채취하는 시기에 맞추어서 제철에 먹는 것이 가장 맛있고 영양도 풍부하지만, 대부분 말린 상태로 만날 수 있답니다덕분에 1년 내내 다양한 해초를 만날 수 있는데요우리가 주로 만나는 해초는 바다의 영양분을 그대로 흡수하여 저장하고 있는 잎 부분이라고 해요해초류에는 김, 다시마, 파래, 미역, 우뭇가사리, 매생이 등 매우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바닷속에서 사는 식물이다 보니 육지에서 나는 식재료와 비교했을 때 보다 깨끗한 환경에서 채취하게 되는데요각종 비타민과 미네랄, 섬유질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답니다. 특히 섬유질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장 속 콜레스테롤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 역할도 한다고 해요따라서 변비 예방은 물론 각종 성인병과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될 듯해요해초는 구입한 상태 그대로 특별한 조리 없이 먹어도 맛이 좋습니다. 조리 시에는 생 그대로 무치거나, 살짝 데치거나, 국을 끓이는 등 원재료의 영양분을 그대로 섭취할 수 있는 조리법이 많이 쓰인답니다.

 


건어물

건어물은 해산물을 계절과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는 가장 오래된 저장 방법을 활용한 생선과 해초류를 말합니다. 수분이 40%이하가 되면 세균류의 번식 활동이 느려지고, 20% 이하에서는 정지되는데요. 대량으로 포획한 바다의 먹거리를 건조시키면 미생물의 발육을 억제하여 오래도록 저장할 수 있는 상태로 만든답니다.

건조의 방법에는 햇볕과 바람을 이용하는 천일 건조법과 열풍 건조와 냉풍 건조를 활용하는 인공 건조, 이렇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천일 건조법은 경비가 거의 들지 않지만, 지역의 지형적 특징과 날씨 변화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인공 건조는 시간도 짧고 간편하지만, 비용이 많이 들며, 천일 건조의 상품성은 따라가지 못할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기술의 발달로 인공 건조 역시 천일건조 못지않게 맛있는 건어물을 만들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몸이 작고 얇은 생선과 조개류인 오징어, 대구, 명태, 문어, 낙지 등은 잡은 그대로 건조를 시키고요. 살이 통통한 대구, 꽁치, 상어, 고등어, 갈치, 조기 등은 소금물에 담그거나 소금을 뿌린 뒤 그늘에서 말립니다

멸치, 해삼, 전복, 새우, 조개 등은 끓는 물을 이용하여 한번 데친 다음에 건조를 시키고 정어리와 보리멸 등은 간장과 설탕 등 조미료를 가미하여 건조 시킨답니다.



바다 먹거리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배가 고파진 해룡이~ 저녁 식사 준비를 위해 어시장으로 가보려고 해요. 여러분의 오늘 저녁 식탁도 신선한 바다 먹거리로 채워보는 건 어떨까요인천항만공사 해룡이는 다음에도 더욱 맛있는 꿀팁을 가지고 다시 돌아올게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