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 「2018 함께 걷자 인천 페스타」 참여


위기가정 긴급지원을 위한 기부금 전달 및 행사 동참 


○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남봉현)는 14일(토) 인천 송도 펜타포트에서 위기가정 긴급지원을 위해 열린 ‘2018 함께 걷자 인천 페스타’에 참가 했다.


○ ‘2018 함께 걷자 인천 페스타’는 대학적십자사 인천지사에서 주최하는 공익행사로 인천지역의 위기가정에 의료, 교육, 생계, 주거비 등의 기금조성을 위한 자선행사이다.


○ 인천항만공사는 뜻깊은 이번 행사를 위해 기부금 1백만원을 기탁하여 소외이웃에 대한 나눔을 실천하고, 행사 당일에는 직원 20여명이 직접 참여해 위기가정 긴급 지원금 조성을 위한 행사에 동참했다.


○ 인천항만공사 차광식 사회가치실현팀장은 “대한적십자사의 재난 구호와 취약계층 지원 등 적십자가  추구하는 인도주의 활동과 사회공헌 사업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공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밝혔다.


<14일(토) 오후 인천항만공사 임직원들이 ‘2018 함께 걷자 인천 페스타’에서 행사 참가자들에게 홍보물을 나눠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