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7. 25.
IPA, 신규항로 유치 위해 대만·홍콩서 포트마케팅
IPA, 신규항로 유치 위해 대만·홍콩서 포트마케팅대만국적 및 제3국적 선사 아・태본부 타깃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김춘선)는 신규항로 유치를 위한 대만·홍콩지역 전략 마케팅을 지난 23일부터 3박4일 일정으로 진행 중이라고 24일 밝혔습니다. 이번 포트마케팅은 단일 외국적 선사 중에 가장 많은 화물 처리량(6월 누적합계 기준, 전체화물 중 14% 점유)을 보이고 있는 대만국적 선사와, 홍콩지역에 집중돼 있는 주요 제3국적 선사 아시아·태평양본부를 타깃으로 추진됩니다. 4일간의 포트마케팅 기간 동안 IPA 대표단은 CMA-CGM(세계 3위), 에버그린(4위), OOCL(11위), 양밍라인(14위), 골드스타(16위), 완하이라인(21위), T.S.라인(26위), 등 세계 7개 주요 선사를 방문, 운항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