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마케팅

2017. 1. 16. IPA, 원양 항로 지속적 활성화 위해 미국 포트마케팅 IPA, 원양 항로 지속적 활성화 위해 미국 포트마케팅 ○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IPA)가 미주 원양 항로의 지속적 활성화를 위해 미국 서부지역 화주 대상 포트마케팅에 나섭니다. ○ IPA는 홍경원 운영본부장을 포함한 IPA 대표단이 15일부터 오는 21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덴버에서 물동량 유치를 위한 마케팅 활동에 나선다고 15일 밝혔습니다. ○ 이는 지난해 말 완공으로 전면 개장한 인천신항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SNCT)과 올해 하반기 완전 개장을 앞두고 있는 한진인천컨테이너터미널(HJIT)의 인프라 확대로 더 많은 물동량 확보와 원양 항로의 지속적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행보입니다. ○ 미국 로스엔젤레스항은 인천항과 미주대륙을 연결하는 현대상선 ‘HNS(HYUND..
2016. 11. 21. IPA, 신규항로 유치 위해 호주지역 포트 마케팅 IPA, 신규항로 유치 위해 호주지역 포트 마케팅 호주 대표선사, 화주ㆍ포워더 등 대상 신규항로, 물동량 유치 세일즈 나서 ○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IPA)가 인천신항 활성화 지원을 위해 호주지역 선사와 화주를 대상으로 포트세일즈에 나섭니다. ○ 인천항의 물동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미주 이외의 지역으로 항로를 연결해 서비스를 보다 다양화하기 위한 마케팅 행보입니다. ○ 인천항만공사(IPA)는 홍경원 운영본부장을 단장으로 한 세일즈단이 21일부터 24일까지 호주에서 대양주 신규 원양항로 및 물동량 유치를 위한 포트 마케팅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 세일즈단은 호주 시드니, 멜버른, 브리스번 등지에서 호주를 대표하는 선사 ANL과 NH Foods Austraila 등 현지의 축산물 수출..
2013. 11. 14. IPA, 글로벌 선사 대상 '찾아가는․찾아오는 마케팅' 주목 IPA, 글로벌 선사 대상 '찾아가는․찾아오는 마케팅' 주목'11월은 선사 집중 마케팅의 달'…CEO는 유럽․아시아 찾아 홍보, 18일엔 인천항서 설명회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김춘선)가 국내․외에서 세계 주요 선사를 대상으로 다각적인 포트마케팅을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IPA는 11월을 '선사 집중마케팅의 달'로 정하고 김춘선 사장은 다국적 선사의 본사를 찾아 설명하는 '찾아가는 마케팅'을, 인천에서는 한국지사의 대표를 초청해 홍보하는 '찾아오는 마케팅'을 펼치고 있습니다. IPA는 '찾아가는 마케팅'을 위해 지난 4일부터 14일까지 김춘선 사장을 단장으로 한 3명의 세일즈단이 유럽(프랑스·독일)과 동남아시아(홍콩·싱가포르)에서 주요선사를 대상으로 인천항 홍보를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
2013. 11. 5. IPA, 인천신항 조기 활성화⁃물동량 증대 위한 유럽·동남아 포트마케팅 나서 IPA, 인천신항 조기 활성화⁃물동량 증대 위한 유럽·동남아 포트마케팅 나서글로벌 선사⁃유력화주 타깃 마케팅, 교류협력 네트워크 확대 추진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김춘선)가 2015년 본격 운영 예정인 인천신항의 조기 활성화를 위한 포석으로 유럽지역과 아시아 물류허브 항만의 세계 톱 레벨 선사와 유력 화주를 찾아가는 중장기적 관점의 포트마케팅에 나섭니다. IPA는 4일부터 15일까지 김춘선 사장을 단장으로 한 3명의 세일즈단이 유럽(프랑스·독일)과 동남아시아(홍콩·싱가포르)에서 전략적 포트마케팅 활동을 전개한다고 4일 밝혔습니다. 유럽에서는 글로벌 해운선사 순위 3위인 CMA-CGM과 6위의 하팍-로이드(Hapag-Lloyd) 본사, 현지의 화주기업을 방문한다. 또 글로벌 항만순위 2위와 3위 항만인 ..
2013. 9. 6. 인천항을 세계에 소개합니다! -Port Marketing 무더운 여름날, 인천항만공사는 신규항로 유치를 위한 대만・홍콩지역 전략 마케팅을 3박4일 일정으로 진행하였는데요!!! 이번에는 항만이 고객을 유치하는 포트마케팅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이번 포트마케팅은 대만의 주요 4개 선사 양밍, TSL , WANHAI, Evergreen과 홍콩에 소재하고있는 제 3국적 선사인 CMA-CGM, Gold Star line의 아시아 태평양 본부, G6에 속한 선사인 OOCL를 방문하여 신규항로유치를 위해 1:1 포트마케팅 실시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포트마케팅이란 무엇일까요? 포트마케팅에는 선박을 인천항에 투입하고 화물을 유치해 온 선사들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이용에 대한 감사를 전하는 1차적인 목적이 있습니다. 더 나아가서는 인천항 이용과 관련한 이들 선사의..
2013. 7. 25. IPA, 신규항로 유치 위해 대만·홍콩서 포트마케팅 IPA, 신규항로 유치 위해 대만·홍콩서 포트마케팅대만국적 및 제3국적 선사 아・태본부 타깃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김춘선)는 신규항로 유치를 위한 대만·홍콩지역 전략 마케팅을 지난 23일부터 3박4일 일정으로 진행 중이라고 24일 밝혔습니다. 이번 포트마케팅은 단일 외국적 선사 중에 가장 많은 화물 처리량(6월 누적합계 기준, 전체화물 중 14% 점유)을 보이고 있는 대만국적 선사와, 홍콩지역에 집중돼 있는 주요 제3국적 선사 아시아·태평양본부를 타깃으로 추진됩니다. 4일간의 포트마케팅 기간 동안 IPA 대표단은 CMA-CGM(세계 3위), 에버그린(4위), OOCL(11위), 양밍라인(14위), 골드스타(16위), 완하이라인(21위), T.S.라인(26위), 등 세계 7개 주요 선사를 방문, 운항담..
2012. 11. 12. 유럽 물류업계, 인천신항 사업성 주목! 유럽 물류업계, 인천신항 사업성 주목! 로테르담 IP 등 유럽 포트마케팅 통해 신항에 대한 높은 관심 확인 인천항만공사는 11월 8일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개최한 인천신항 IR이 현지 선사 및 물류사업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마무리 됐다고 11일 밝혔습니다. IPA는 이달 1일부터 9일까지 8박 9일 일정으로 네덜란드·이탈리아·덴마크·스위스 등 4개국에서 유럽지역 포트마케팅을 진행했는데, 로테르담 IP은 25개 현지 물류기업 대표자 30여명과 IPA, KOTRA 현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IPA에 따르면 이날 IR 참석자 대다수가 인천신항 개발 계획과 사업경과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는데요. 특히 글로벌 톱 클래스권으로 평가받는 한진해운, 현대상선 같은 국적선사의 현지 대표자들이 8천 TEU..
2012. 7. 12. 물동량 증대 및 인천신항 활성화 위한 유럽지역 포트마케팅 물동량 증대 및 인천신항 활성화 위한 유럽지역 포트마케팅 인천항만공사, 프랑스․독일 세계적 선사․화주 찾아가 세일즈 인천항만공사가 세계 톱 레벨 선사와 유력 화주가 몰려 있는 유럽지역에서 의욕적인 포트마케팅을 벌였습니다! IPA는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김춘선 사장을 단장으로한 5명의 세일즈단이 프랑스와 독일에서 주요 선사 본사 및 유럽본부 대상 포트마케팅을 실시했는데요. 이번 마케팅은 CMA-CGM(프․세계 3위), Hapag-Llyod(독․6위) 같은 톱 레벨 선사의 본사를 찾아가 인천항으로 물동량을 유치하고 신항 개장에 대비해 대형 선대의 기항을 유도하자는 취지에서 이뤄졌습니다. 세일즈단은 또 파리와 함부르킄에서 세계 최대 선사인 MSC(스위스), 전기․전자부문 글로벌 기업 Siemens(독),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