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동계올림픽

2018. 2. 20. 인천항 통해 평창동계올림픽 응원 온다 인천항 통해 평창동계올림픽 응원 온다 연운항 항구집단 20여명 평창동계올림픽 관람 및 인천 지역 팸투어 ○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남봉현)는 연운항 항구집단 직원 20여명이 2월 20일부터 24일까지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평창동계올림픽 관람과 인천지역 팸투어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 이번 행사는 인천항-중국 연운항을 운항하는 카페리 선사인 연운항훼리㈜와 연계하여 2월 20일(화) 하모니윈강호(M/V Harmony YunGang)를 타고 인천항을 통해 입국한 뒤 21일 강릉컬링센터로 이동하여 컬링경기를 응원한다. ○ 나머지 일정으로는 인천관광공사와 공동으로 강화도 지역 팸투어 및 인천항 육상견학 등의 일정을 소화한 뒤 24일 하모니윈강호를 타고 중국으로 돌아갈 계획이다. ○..
2018. 1. 15. 인천항 국제카페리선사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기원 한뜻 모아 인천항 국제카페리선사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기원 한뜻 모아 국제카페리 연계 평창동계올림픽 중국 응원단 유치방안 등 공동 모색 ○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남봉현)는 1월 12일(금) 14시 인천항 제1국제여객터미널에서 ’18년 제1회 ‘인천항 카페리마케팅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번 협의회에서는 인천항만공사, 한국관광공사, 인천항시설관리센터, 인천항 카페리선사(9개사)가 참석해 한달 앞으로 다가온 평창동계올림픽 대회기간(2.9∼2.25) ▴중국 응원단 유치방안 ▴카페리 마케팅 방안 ▴국제카페리 운항계획 등을 논의하였다. ○ 특히, ’17년 12월 중국 연운항 - 인천항간 운항을 시작한 하모니윈강호(M/V Harmony YunGang)와 연계하여 연운항 소재 체육꿈나무(또는 불우아동) 30여명을 ..
2017. 12. 7. 인천항만공사, 평창동계올림픽 응원단 등 중국 유커(游客) 맞이 홍보전 나서 인천항만공사, 평창동계올림픽 응원단 등 중국 유커(游客) 맞이 홍보전 나서 17.12.6~8, 인천광역시 공동 중국 '국제항구도시포럼' 참가 ○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남봉현)는 인천시와 공동으로 지난 6일(수)부터 8일(금)까지 삼일간 중국 톈진시(천진시)에서 열리는 “국제항구도시포럼(国际港口城市研讨会)”에 참가했다고 7일 밝혔다. ○ 중국 톈진시 인민정부 주최로 개최되는 이번 포럼에는 유럽, 미국, 아시아 주요국가와 항구관리 관련 부서 책임자, 항만관련기업, 학자, 미디어관계자 등이 모여 항구도시간 협력의 기회와 도전에 대해 토론하고, 항만산업 발전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 항만공사는 첫 날인 지난 6일 톈진시 관광국, 톈진시 크루즈 관련 부서장 및 여행사 관계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