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문서

2021. 9. 27. 스마트 사무환경 구현을 위해 페이퍼리스를 추구하는 인천항만공사! 종이 영수증에서 스마트폰 영수증으로! 두툼한 종이 책에서 휴대가 간편한 전자책으로! 일상 속 많은 것들이 ‘전자화’되고 있는데요. 특히, 코로나19로 비대면이 일상화되면서 그 속도가 점점 빨라지고 있답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는 인천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는 종이 없는 디지털 서비스를 확대해나가며, 전자문서화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데요. 페이퍼리스를 추구하는 인천항만공사의 이야기, 함께 알아볼까요? 전자전표 시스템 개발 사업 착수 인천항만공사는 2020년 7월 혁신 스마트 행정을 시도하기 위해 기존의 회계처리 과정을 비대면 전자문서로 구현하는 전자전표 시스템 구축 사업에 착수했습니다. 전자전표 시스템은 증빙자료를 종이에 출력해 편철하고 실물을 보관하는 기존의 회계처리 과정에서 탈피한 페이퍼..
2021. 9. 9. IPA, ‘전자문서 비즈니스 콘퍼런스 2021’ 참가해 페이퍼리스 혁신사례 전파 ○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최준욱)는 7일 개최된 ‘전자문서 비즈니스 콘퍼런스(이하 디비콘) 2021’에 공사 재무관리부 서정림 과장이 특별강연자로 참석하여 IPA의 전자문서 혁신사례를 소개했다고 밝혔다. ○ 디비콘은 과거 ‘페이퍼리스 2.0 콘퍼런스’로 개최했으나, 올해부터 디지털 업무 전환과 비즈니스에 방점을 두고 새롭게 출범했다. 전자문서 시장 내 최신 기술과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전자문서 공급자와 수요자를 연결하는 국내 유일 전자문서 전문 콘퍼런스다. 네이버 블로그에서 자세히 보기 IPA, '전자문서 비즈니스 콘퍼런스 2021' 참가해 페이퍼리스 혁신사례 전파 ○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최준욱)는 7일 개최된 ‘전자문서 비즈니스 콘퍼런스(이하..
2020. 4. 13. [해룡이의 꿀팁타임] 지구가 좋아하는 전자문서, ‘종이 없는 사회’ 안녕하세룡! 인천항만공사 해룡이에룡~ 우리 일상에 당연하던 종이가 어느 순간부터 잘 안 보인다고 느낀 적 있나요? 우리나라는 2017년, ‘종이 없는 사회’를 만들겠다는 목표를 세웠어요. 종이 문서를 전자 문서로 대체하는 이 작업을 ‘페이퍼리스(paperless)’라고도 하는데요. 종이 문서를 전자 문서로 왜 대체해야 하느냐고요? 궁금하신 분들은 해룡이와 ‘종이 없는 사회’를 함께 알아보도록 해요! 1. 종이 없는 사회란 무엇인가요? 앞서 말한 대로 종이 없는 사회는 종이 문서를 전자 문서로 대체하는 것을 말해요. 종이를 덜 쓰고 전자 문서를 많이 활용하자는 캠페인의 일종이죠. 종이 문서를 사용하면 자원이 낭비되고, 환경이 오염되고, 개인정보 유출이 우려되는 등의 문제가 있지요.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제..